리코타치즈 파스타 요리 레시피 / 다이어트 토마토 홈브런치
리코타치즈는 보통 샐러드의 토핑으로 많이 먹지만 파스타에 넣으면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워지는 식감이~ 색다른 맛을 자아낸다. 거기에 생토마토를 더하면 강하지 않는 로제 파스타 소스의 느낌이 난다. 리코타치즈와 생토마토와의 은은하면서도 건강한 만남~!!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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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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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스톡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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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리코타치즈를 만들어도좋지만 덴마크리코타치즈를 만난 이후로.. 그냥 사 먹는 것이 좋은 것 같아서^^;; 봉지에 든 리코타치즈를 애용하고 있다. 플라스틱에 든 리코타치즈보다 가격이 좋고 쓰레기도 적고~!! 너무 좋은 것 같다. 파스타 그리고 다진 마늘, 토마토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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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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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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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잠시 후 껍질을 벗겨낸다. 미끄덩거리니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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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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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둘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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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다진 마늘을 넣고 약불부터 익혀서 마늘 기름을 은은하게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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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마늘 기름이 나오면 생토마토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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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토마토가 익으면서 나온 채즙이 파스타의 소스 역할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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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적당하게 삶은 파스타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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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소금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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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후추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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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감칠맛을 끌어올려 줄 치킨스톡이나 참치액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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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봉지 안에 든 리코타치즈라서 쭈욱 짜서 먹으면 되니깐 너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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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리코타치즈를 넣고 천천히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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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리코타치즈가 익으면서 부드럽게 풀리고 약간 꾸덕꾸덕한 질감이 된다. 토마토가 익으면서 단맛이 나서 달달한 맛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 꾸덕꾸덕한 질감과 토마토의 신선함~!! 샐러드 토핑으로 먹는 리코타치즈이지만 파스타에 넣어서 먹으니깐 너무 맛있고 괜찮았다. 그리고 익혀서 먹으니깐 왠지... 내 입맛에는 명란파스타 느낌도 났다. 강하지 않은 로제 느낌의 파스타~!!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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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쇼니리뷰별점사진이 없는데 다이어트 중이라 두유면으로 만들었는데 치킨스톡넣고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왕토마토가 없어서 그냥 방울토마토 썰어서 넣었습니당 맛있어요! 리뷰가 없어서 좀 걱정했는데 맨날맨날 먹을수 있는 맛이에요! 따봉 ㅎㅎ2025.09.18 20:09쉐프의 한마디우와^^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가을날되세요~^-^2025.09.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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