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가지튀김
가지의 물컹함이 너무 싫어서 안 먹고 살았는데 지삼선 먹고 튀긴 가지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직접 만든 가지 탕수육!! 탕수육 튀김옷은 따로 물 안 넣고 전분가루만 묻혔는데 충분히 바삭하고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오히려 좋더라고요.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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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수육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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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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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목이버섯은 물에 넣어 불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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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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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가지에 소금과 전분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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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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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양파는 얇게 썰어주고 목이버섯은 한입 크기로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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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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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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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가지 위에 뿌려 먹거나 찍어 먹어도 좋아요.
- 전분가루는 꼭 물에 풀어서 넣기! 그래도 간신히 소스는 살렸어요. 간만에 부먹으로 먹었는데 탕수육 소스가 적으면서 바삭했던 가지가 물컹해지더라고요. 저는 이젠 괜찮지만 가지헤이터분들은 찍먹으로 해드세요. 그래도 가지 두 개 했는데 둘이서 순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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