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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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오이지 담가
물에 띄워 먹는 오이지냉국 해먹다
오이지가 숙성 되어서
오이지무침 만들었어요~
역시~ 개운한 반찬~
전통오이지무침
개운한 반찬 ~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만드는법 레시피
오이지 2개,
쪽파 1T, 다진마늘1t,
홍고추 1/2개,
알룰루스1t,
통깨,참기름
전통오이지
사진은 3개~
사용은 2개만 합니다.
저번 친구가 오이지 한두개씩 무친다는 소리에
식구 적은 사람들은 조금씩 무칠 것같아서. . .
소금오이지 담군지 18일 된 오이지
속까지 아주 잘 익었어요~
송송 너무 두껍지않게 썰고~
조물조물 거리면 짠기가 잘 빠져요~
원하는 짠기가 될 때 까지
물에 담가 두구요~
짠기가 남아있을 때
여러번 헹구어 물기를 빼고~
베보자기나
전 실리콘 시루보에 짜줍니다.
쪽파 송송~
마늘도 통마늘로 다져주고
오늘은 고추가루대신 홍고추 사용합니다.
전 청양홍고추예요~
오이지무치기
볼에 물기짠 오이지 담고~
쪽파,마늘,홍고추
설탕대신 알룰루스~
액체로만 사용했었는데 분말도 있어서 사봤어요~
원당이나 설탕~ 아님 매실청 넣어도 좋아요~
통깨,참기름
양이 적으니 한꺼번에 다 넣고
조물조물~
전 숫가락으로 버무려요~
고추가루 말고 홍고추로 무치면
아주 깔끔합니다.
짭쪼름 깔끔 개운한
오이지무침
나이들어가며 점점 더 좋아지는
예전 엄마들이 해주시던
기본에 충실한 음식이라죠~
입맛 없을 때
찬밥에 물말아 그냥 먹어도 좋고~
오이지넣고 고추장넣고
오이지비빔밥으로 먹어도 좋고~
오이지 2개 무치니
반찬통 크지않은 데 하나
요정도면 며칠 드시나요?
오늘뭐먹지? 오이지요리
오이지무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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