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겉절이 만들기 양념 레시피 / 상추 돌나물 무침 / 돌나물레시피
오늘은 직접 키운 상추에 돌나물(돈나물)을 넣고 만든 상추겉절이 상추무침 돌나물상추무침 레시피입니다 오늘의 레시피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상추의 아삭함에 돌나물과 레디쉬 양파가 들어가 아삭함과 상큼함 칼칼함이 어우러진 상추 요리입니다 바로 무쳐서 밥이랑 함께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는 상추 요리 상추를 아직도 쌈으로만 드시나요 상추에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들을 섞어 만든 상추겉절이 냉장고에 남아있는 상추와 쌈 채소가 있다면 당장 만들어 드셔보세요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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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밥숟가락 사용(10ml)/계량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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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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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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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상추겉절이 재료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쌈 채소를 추가하면 좋은데요 저는 레디쉬와 돌나물과 양파를 추가했어요 흐르는 물에 세척한 다음 물에 식초 2스푼을 넣고 돌나물과 상추 레디쉬 등을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씻어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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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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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볼에 상추 돌나물 레디쉬 양파를 넣고 고춧가루 양조간장 참치 액 다진 마늘 올리고당 매실청(식초) 통깨를 살짝 갈아서 넣고 참기름까지 넣은 후 살살 버무려줍니다. 간장만 넣는 것보다 참치 액을 조금 넣어주면 감칠맛이 있고 맛있어요. 꼭 참치 액이 아니라도 요즘 홍게 맛장 등 맛있는 간장들도 나오기에 양조간장과 반반씩 섞어 넣고 기호에 따라 식초를 넣어 새콤달콤 무쳐도 좋아요. 먹기 직전에 묻혀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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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상큼하고 여름 반찬으로 더할 나위 없는 상추 무침 상추겉절이 완성입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어요. 밥 위에 상추 무침 올리고 계란프라이 한 개 곁들여서 상추 비빔밥 만들어 드시면 금상첨화지요 혹시나 바로 먹을 수 없을 때는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가 먹기 직전 무쳐서 드세요 미리 무쳐놓으면 상추의 숨이 죽어 아삭한 맛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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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완성된 상추 무침은 좋아하는 접시에 담고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상추겉절이는 한 접시 무쳐 처음엔 많은 것 같아요.먹다 보면 숨이 죽어 얼마 안 되는 양이랍니다 바로 무쳐서 한 번에 먹어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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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여름철 입맛 없을 때 초간단으로 휘리릭 만들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추 요리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비빔밥으로 먹지 않을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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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상추는 복을 싸먹는다 하여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대부분 고기와 함께 먹는 쌈 채소지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수분이 95%이고 열량은 100g당 18kcal로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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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오늘은 뭘 먹지 가족들이 모두 있을 때 상추무침 바로 만들어 양푼에 밥 넣고 상추겉절이 넉넉히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비벼 드셔보세요 얼마나 맛있게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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