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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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g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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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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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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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0그릇무게빼고 부추250g 씻기전에 무게를 재주세요. 물기있을때 무게를재면 물기무게 때문에 부추가 덜 들어갈수있어요. *몇주전에 오이소박이 이미 만들어먹고 두번째만드는건데, 그때 부추200g했는데 중후반부터는 아껴넣듯 딱맞아서 50g추가했어요 (추가간 새우젓1큰술) 속이 충분히 들어가야 맛이 더 풍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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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0작은양파1개 저정도무게인데요, 큰양파는 잘라서 134~135g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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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0당근도 60g잘라주세요. *부추,양파,당근 그램수를 최대한 맞춰주시는게 좋아요 간이 틀려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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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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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0십자모양으로 칼집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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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0큰냄비에 천일염 굵은소금 200ml 계량컵으로 1컵 (밥수저로 듬뿍 10큰술) 온수물 90~100°C 2리터받아 잘 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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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0오이가 충분히 잠길수있는 큰볼에 오이를담고, 2리터소금물을 부어 30분 둡니다. 중간에 두세번 오이를 물에 잠기게 눌렀다 땠다하면서 물이섞 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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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030분이되면 절임물 따라버리고, 오이가 잠기게 찬물을받아 오이를 두손으로 15번정도 고루 들춰주고 물을 버려주세요 이렇게 한번만 헹굽니다~ *오이 한개씩 칼집난부분을 밑으로향하게 잡고 세네번 털면, 물기가 제법털려서 그냥 채반에올려 물기빼는것보다 더많은 수분제거를 할수있어요. 칼집아래방향으로채반에 올려 남은물기가 빠지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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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0그동안 채소손질을 해주세요~ 부추 저정도크기로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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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0양파도 3등분해서 잘게 잘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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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0당근도 채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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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0새우젓 3큰술 가위로 잘게 싹똑싹똑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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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0채소손질한것, 새우젓 다진것, 까나리액젓4큰술, 마늘1큰술, 동전육수 1알 으깬것, 생강가루 조금넣어 살살 무쳐주세요 *밥수저기준이구요, 동전육수는 봉지채 수저뒷부분으로 잘눌러 으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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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0촉촉해진 채소에 고춧가루 8큰술넣고 살살 버무려 고춧가루가 불게 잠시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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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0속 완성~ 저는 설탕이나 청 안넣어서 단맛은 취향에따라 넣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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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0오이 한쪽을잘라 양념을무쳐 간을보세요. 맨으로먹었을때 조금 짠듯해야 좋아요. 오이에서 물이 엄청많이 나와 간이 중화돼서 하루이틀 지나면 간 차이가 많이나요. 드실때도 하루이틀은 지나서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혹시 많이 싱겁게 드시는분이라면 새우젓1큰술 빼셔도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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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0속을넣은뒤 손으로 살짝 쥐어 오므려주세요 안벌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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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0고루고루 속을 잘 넣은뒤 냉장고에 바로넣지 말고 맛이 좀 들게 두어시간 실온에 뒀다가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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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0냉장고에서 몇일숙성후 맛을보니 간이 잘됏어요! 생으로도 무쳐먹는 오이지만 그래도 너무 싱거우면 맛없고, 오래두고먹는 김치도 아니여서 짜도 못먹어요. 익어서 새콤한것도 맛있는데 아직 멀은듯하구요ㅎ 안익은대로 상큼함이있어 밥먹을때 한두개씩 꺼내먹으니 이번에도 익기전에 다먹 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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