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한 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환기 시킬 때 느낌이 오거든요 ㅎ 어제도 갑자기 집을 보러 와서 급하게 바빴습니다 ㅋ 그래서 오늘부터는 무조건 아침에는 청소 ㅋㅋ 그래야지 덜 힘들 거 같아요 집 나갈 때까지 이렇게 청소를 해야하나 ㅋㅋ 남편은 엄청 좋아하십니다 ㅋ 늘 깨끗하다며 ㅜㅜ ㅋㅋㅋ 저녁 반찬 이것저것 하기 귀찮을 때 한가지로 먹기 좋은 메뉴 국물 닭볶음탕 레시피 했습니다~ 오늘은 그냥 기본 양념으로 했는데 스라가 너무 맛있다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