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법 /오이김치 양념 레시피
조금 지나면 날씨까 더워지고, 입맛이 조금씩 없어질때 상큼하고 아삭한 오이소박이는 김치 대신 입맛을 돋우는데 너무 좋은 메뉴입니다. 오이소박이는 익기 전과 후에도 먹을 수 있고, 그때마다 풍미가 달라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담글때 부추와 양념을 조금 넉넉하게 하면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는데 마지막에 소개할테니 이번 포스팅 제일 끝 부분은 놓치지 말아 주세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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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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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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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 재료 준비-
1) 오이의 돌기 부분은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히 씻은 후 4등분하고, 십자가 모양으로 칼집을 깊숙히 내어 주세요.
2. 들어갈 야채로는 양파 1, 당근 1/2개 를 채썰어 준비합니다.✔️ 채썰은 당근은 반으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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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1. 재료 준비
1) 부추는 4cm 길이로 잘라주고, 물 800ml 에 굵은소금 3T 넣고 끓인물에 오이를 담가 30분 동안 절여줍니다.
2) 절인 오이는 물에 한번 행군 후 물기를 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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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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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이어서 생강가루 1/4T, 매실액 2T, 멸치액젓 6T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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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양념에 준비한 속재료 야채를 모두 넣고 골고루 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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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3. 완성- 오이 칼집낸 속에 무쳐놓은 양념을 안쪽까지 충분히 넣고 겉은 묻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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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이렇게 김치통에 차곡차곡 넣으면 완성입니다. 넣고보니, 오이소박이를 너무 좋아해서 금방 먹을것 같아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다음에는 오이 20개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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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양푼 비빔밥! 마지막으로 부추와 양념을 조금 넉넉히 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남은 부추 양념에 데친 콩나물과 들기름에 밥넣고 비벼주면 바로 맛있는 한끼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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