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아삭아삭 오이 절이는 법/ 오이소박이김치 양념 만들기
오이 십자로 잘라 사이에 부추소 듬뿍 넣어 만든 없던 입맛 다시 돌아오게 하는 오이소박이김치예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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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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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절이기
- 양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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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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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9재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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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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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9손바닥에 소금 약간 올려 비벼서 가시를 제거해 주시고 물로 씻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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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94등분으로 잘라 주시고 십자 + 모양으로 칼집을 내어주시면 되는데요. 끝까지 자르는 게 아니라 아랫부분 1~2cm 정도 남겨주시고 잘라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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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9끝을 남기게 자르기 위한 방법은 집게나 젓가락을 놓고 자르시면 끝까지 잘리지 않고 일정하게 칼집을 넣을 수 있어요. 집게나 젓가락 없이 할 때에는 칼을 넣을 때 한 번에 꾹 넣으면 끝까지 칼이 들어갈 수 있으니 반지점 넘으면 톱질하듯이 살살 칼을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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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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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9팔팔 끓은 소금물을 부어 30분 정도 절여주세요. 다 잠기지 않는다면 중간에 두어 번 뒤집어 주세요.뜨거운물을 부어주셔야 아삭하게 유지된답니다. 온도에 따라 20분~40분 정도로 시간 조절을 해주세요. 날씨가 더우면 20분 요즘은 30분 정도 조금 쌀쌀할 때에는 40분 정도 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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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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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9부추는 1~2cm 정도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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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9고춧가루 6T, 새우젓 1T, 멸치 액젓 1.5T, 매실청 1.5T, 다진 마늘 1T, 당근을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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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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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9젓갈을 많이 넣지 않아 양념장이 조금 뻑뻑할 거예요. 이대로 두시면 수분이 생기고 오이에 부추소를 넣으면서 더 촉촉해지니 걱정하지 마세요.레시피 양념은 간간한 간이 아니에요. 소를 드셔보시고 짭짤하네?의 간이면 적당하답니다. 간간하게 드신다면 액젓을 0.5T~1T 가량 넣어주시고 단맛도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매실청이 없으시다면 설탕으로 대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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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9이렇게 칼집 낸 사이가 벌어지면 잘 절여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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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9씻지 마시고 소금물만 버리고 칼집이 아래로 되게 하여 물기를 5~10분 정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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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9사이에 부추소를 듬뿍 넣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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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9겉에도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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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9믹싱 볼 바닥에 세워놓고 소를 넣어주시고 그대로 한쪽으로 쌓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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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9남은 소를 겉에 발라주시면 편하게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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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19반찬통에 차곡차곡 쌓아주시면서 사이사이에 부추소를 넣어주시고 위에 남은 양념을 덮어주세요. 실온에서 3시간~하루 정도 취향에 맞게 익혀주시고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저는 푹 익힌걸 좋아하지 않아서 6시간 실온 보관했다가 냉장고에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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