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무침 레시피 / 부추겉절이 양념 / 간단반찬 만드는 법
오늘은 새콤달콤 아삭하고 상큼한 부추무침을 만들었어요 한단 사다가 얼마 전 조금 사용하고 남은 것을 무쳐서 이웃집 나눔 해드리고 밥 위에 척척 올려 먹었더니 열반찬 부럽지 않았어요 고기를 구워 함게 먹으면 좋겠지만 고기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반찬 부추겉절이 만드는 법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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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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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
-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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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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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비타민A, C가 풍부하고 활성산소 해독작용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부추에 함유되어 있는 당질은 대부분 포도당과 과당의 단당류로 간의 채소라 하여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좋다고 합니다 부추를 보관할 때는 수분이 닿으면 빨리 상하므로 흙이 묻어있는 상태로 종이타월에 싸서 냉장고 신설실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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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부추가 잠길 수 있을 정도의 물에 담가놓고 식초 1스푼을 넣고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건져 물기를 탈탈 털어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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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먹기 좋게 4~5cm 정도로 썰어 볼에 담고 양파도 채 썰어 넣어줍니다 당근을 조금 넣는다는 것이 깜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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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고춧가루 멸치 액젓 양조간장 다진 마늘 매실청 식초 유기농 비정제 설탕 통깨 등을 넣고 훌훌 털어가며 살살 버무려줍니다 멸치 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이나 다른 액젓을 사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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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무치면서 바로 완성 그릇에 담아 통깨 솔솔 뿌려 주면 부추무침 완성입니다 오늘 만든 양념으로 상추겉절이나 봄나물 겉절이 무칠 때 활용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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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아삭하고 상큼하면서 약간의 새콤함이 어우러진 부추겉절이 부추무침이 완성되었어요 바로 먹을 부추무침에는 참기름을 넣어 무치지만 냉장고에 들어갈 부추무침에는 참기름을 넣지 않고 식탁에 올릴 때 참기름을 조금 넣어 살짝 무쳐서 올리면 새콤달콤하고 고소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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