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부추김치 레시피/오이부추무침 만들기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와 향긋하고 풋풋한 부추로 만든 봄에 먹는 별미김치에요. 다른 김치에 비해 짠맛이 덜하고 한 입 크기로 잘라 아삭하게 먹기에도 편해요. 부추김치는 갓 만들어 바로 먹으면 아삭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김치를 발효시키면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산균이 소화를 돕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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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5g
- 양념>계량 : 밥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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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매실청
- 오이 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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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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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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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세로로 이등분해주세요. 티스푼을 이용해 오이의 씨를 긁어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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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오이씨를 빼줘야 김치에 물이 덜 생기고 오이는 더 아삭한 식감을 자랑해요. 4~5cm 길이로 자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세로로 더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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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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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오이가 절여지는 동안 부추 손질을 해요. 부추는 식초를 떨어뜨려 5분 정도 담가 놓아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준후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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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오이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요.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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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30분 후 오이가 절여서 수분이 많이 나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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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짠맛이 강할 수 있으니 물에 가볍게 헹구고 채반에 받쳐 물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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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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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고춧가루가 잘 풀어지고 양념이 잘 베이도록 골고루 버무려줘요.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액젓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어요. 완성된 오이부추김치는 바로 먹어도 되고 김치통에 담아 실온에 24시간 둔 후 냉장고에 넣어 1~2일 정도 지나면 먹기 좋게 익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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