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향긋! 오이무침 만들기
요새 저렴한 재료들로 반찬을 만들고 올리고 있는데요. 요새 오이가 제철이라 좀 싸더군요. 그래서 새콤달콤이 아닌 매콤향긋하게 무쳐봤습니다. 다대기 오이 3개 사용했구요~그럼 어떻게 매콤고소하게 무쳤나 상세하게 파헤쳐보자구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3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오이 3개 분량/밥숟가락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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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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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먼저 오이 3개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고, 껍질을 반만 벗겨서 더욱 잘랐을 때 예쁘게 해주세요! 두께는 0.3~0.4cm두께가 제일 먹기 좋답니다. 오이 꼭지는 쓴맛이 나니 꼭 잘라서 버려주셔요!오이 꼭지는 꼭 제거해주셔요. 쓴 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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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자 이제 오이 준비되었으니 바로 양념장 갑니다. 매콤고소한 양념장! 맛소금 5꼬집+굵은 고춧가루 1스푼 반+다진 마늘 티스푼 하나 반+깨소금 2스푼 간 것+참기름 한 스푼+참치액 티스푼 하나를 준비합니다. 맛소금만으로 간하기 보다 참치액을 넣어주면 풍미가 더 살고 무침이 맛있어져요.아아 알립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시다면 취향껏! 참치액을 더 넣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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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그렇게 양념장 하나씩 넣어서 손으로 버무려줍니다. 깨만 마무리에 버무려서 오이무침을 더욱 고소하게 만들어줍니다.오이 제철이 4~7월이래요! 이 레시피 기억해뒀다가 꼭 제철에 드셔요~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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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고소하면서 매콤향긋한게 진짜 맛있답니다. 입맛 없을 때 국밥 에 밥 말아 반찬처럼 집어먹어도 좋구요. 간단하게 오이만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 넣고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 간단 오이 비빔밥 만들어드셔요 좋아요! 오늘도 맛있게 드세요~enjoy
- 싱거우시다면 취향껏 참치액을 넣어주세요. 양념장 넣는 순서는 지킬 필요 없이 깨만 마지막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오이 제철일 때 맛있게 드셔요~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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