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애호박전 만드는법/ 전간장 레시피
날이 꾸물꾸물 하니 전 생각이 나서 후다닥 부쳐본 간단 애호박전 이예요. 달달하니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꿀맛이고요 채 썬 애호박과 양파, 쏭쏭 썬 청양고추 세 가지만 넣고 부치면 맛보장이예요. 부침가루, 전분가루, 튀김가루 등 기호에 맞는 가루를 넣어주고 동량의 물을 넣어 섞어준 후 바삭하게 부치면 완성! 달달하고 매콤하니 쭉쭉 찢어먹으면 그 자리에서 한두 장은 순삭이어요^^ 그럼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는 호박전 만들어 드세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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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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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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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애호박만 넣어줘도 되지만 3가지 야채를 함께 넣어주면 잘 어울려요 달달한 애호박과 아삭한 양파 그리고 청양고추가 매콤함 더해줘서 훨씬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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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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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넉넉한 볼에 애호박, 양파, 청양고추를 모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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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부침가루 반컵 넣어주고요 *튀김가루 또는 전분가루를 활용하셔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요건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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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부침가루와 물의 양은 1:1 또는 물의 양을 살짝 줄이셔도 됩니다. 물은 차가운 물 또는 얼음물을 넣어주면 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또는 탄산수를 활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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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참치액 1스푼도 넣어줬어요 부침가루는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따로 간을 맞춰주지 않아도 되거든요. 그래서 참치액은 생략이 가능하나 조금 넣어주면 감칠맛이 좋아요. 요건 선택사항입니다 *건새우 가루를 약간 넣어주면 감칠맛이 배가 되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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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골고루 섞어주세요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섞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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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후 기름이 충분히 달궈지면 반죽을 올려주세요 *바삭한 전의 조건은 뜨거운 기름과 차가운 반죽의 만남이에요. 기름이 달궈지지 않은 팬에 반죽을 올리면 눅눅하게 부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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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
- *바삭한 전의 조건은 뜨거운 기름과 차가운 반죽의 만남이에요. 기름이 달궈지지 않은 팬에 반죽을 올리면 눅눅하게 부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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