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탄수 다이어트 양배추계란전 오코노미야끼
다이어트하는데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드시고 싶으신 분 있나요? 그건 바로 저입니다 ㅎㅎ 오코노미야끼같은 전을 만드는데 필요한 부침가루를 계란으로 대체하고, 비비드키친의 저칼로리 소스를 활용해서 칼로리를 낮추었습니다. 칼로리는 낮지만 맛은 파는 오코노미야끼 못지 않습니다. 자세한 만드는 방법은 https://blog.naver.com/zerologger/223737375928 를 참고해주세요.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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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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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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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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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키친저칼로리/또는 돈까스소스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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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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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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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채썬 양배추에 달걀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서 반죽을 만듭니다. 부침가루 대신 달걀이 전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반죽에 간을 하지 않으면 돈까스 소스에만 간이 되어 있어서 나중에 소스와 같이 먹을 때 맛이 떨어집니다. 해산물을 넣는 경우 대패 삼겹살을 넣을 때 보다 소금양을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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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대패 삼겹살을 앞뒤로 핏기가 없어질 정도로만 굽습니다. 반죽을 위에 올려서 더 구울거라 바싹 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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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대파를 돼지고기 기름에 볶아줍니다. 대파가 없어도 맛에 큰 영향은 없으니 취향따라 생략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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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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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잘 구운 오코노미야끼를 그릇에 덜고 마요네즈와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바베큐 소스를 뿌려준 뒤 가다랑어포를 얹어 마무리합니다.바베큐 소스와 마요네즈를 반죽의 모든 부분에 골고루 뿌려줘야 맛있습니다.
- 이번 레시피에서 단백질 재료로 대패 삼겹살을 선택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대패 삼겹살보다 홍합을 더 추천합니다. 대패 삼겹살은 양배추와 계란이 익을 때 까지 굽다보니 퍽퍽해져서 제 입맛에는 홍합을 넣었을 때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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