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전 만들기, 제철 미나리로 향긋한 한입! 미나리 새우전 레시피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채소 중 하나가 바로 미나리이지요. 향긋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미나리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지만, 특히 전으로 만들어 먹으면 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봄이 되면 꼭 해먹는 요리에요. 오늘은 탱글탱글한 새우를 더해 더욱 풍미를 살린 미나리 새우전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삭하면서도 향긋한 미나리 전 만들기,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볼까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mon.(maison)maman은 엄마의 건강한 집밥레시피 개발하고 있습니다.한식/양식 조리기능사를 보유하고 레시피를 연구합니다♡♡blog.naver.com/mon_maman
재료
- 재료
-
-
대
-
중력분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6미나리 손질하기
미나리는 대가 얇은 것으로 준비해서 잎까지 사용할 거예요.
식초물에 잠시 담가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잘 씻은 미나리는 2cm 정도로 짧게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
STEP 2/6미나리의 향이 살아있는 전을 위해서 재료는 청양고추만 넣었어요.
청양고추는 얇게 송송 썰어주세요.
-
STEP 3/6냉동 새우는 해동을 한 후 꼬리를 떼어내 주세요.
-
STEP 4/6미나리 전 반죽 레시피 손질한 미나리와 청양고추에 달걀 1개를 넣고 밀가루 중력분 1cup을 넣고 소금 한 꼬집으로 간을 해주세요. 먼저 반죽을 잘 섞은 후 물을 조금씩 넣으며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반죽이 너무 질지 않도록 물을 조금씩 넣어줘야 해요.
-
STEP 5/6미나리 새우전 부치기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달군 후 미나리 반죽을 수저로 떠서 동그랗게 편 후 위에 새우를 동그랗게 올려주세요. 전을 바삭하게 부치기 위해서는 기름을 듬뿍 넣어서 튀기듯 부쳐주세요.
-
STEP 6/6간장, 식초, 알룰로스로 곁들이는 간장까지 만들어 주면 향긋한 미나리 새우전이 완성되었어요.
-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혼합하면 더욱 바삭한 전을 맛볼 수 있는데 저는 밀가루 중력분과 계란을 넣어서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