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무침 겉절이 만드는 법 김치 양념
봄동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인 거 같아요. 옆으로 퍼진 형태로 가진 봄동은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고 자랐어요. 지금 먹으면 가장 맛있는 제철 채소로 다른 채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요. 배추보다 은은한 단맛이 있고 특히 아삭한 식감을 가져 무침으로 먹기에 좋아요. 봄동은 먹기 직전에 김치 양념에 겉절이처럼 버무리는 게 맛있어요. 일단 김치 겉절이 양념을 먼저 만들어 놓아야 해요. 그래야 고춧가루가 양념에 풀어져 색도 곱고 겉절이 무칠 때 색깔이 이쁘게 입혀져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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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2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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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계량 : 밥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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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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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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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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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봄동에 남아있는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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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봄동은 데치지 않고 바로 생채로 만들어요. 물을 탈탈 털어내주세요. 봄동이 크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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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만들어 놓은 양념에 봄동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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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손으로 봄동에 양념이 골고루 입혀지게 손으로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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