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드는 봄동무침
식욕을 땡기게 하는 봄동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무쳐 밥에 비벼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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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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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재료를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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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달래도 함께 넣어서 무쳐내면 더욱 향긋하고 맛이 좋죠!! 그래서 달래도 다듬어서 씻어서 준비해 놓았고
대파는 다져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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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봄동무침에 들어가는 양념은 다진마늘, 다진파, 그리고 생강다진것이라서
준비해 놓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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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봄동은 그냥 손으로 뚝뚝 찢어서
믹싱볼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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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여기에 달래는 5등분정도 썰어서 넣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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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이제 봄동무침의 양념을 시작합니다.
먼저 다진마늘 한스푼을 넣어 주시고요.
봄동은 시중에서 팔고 있는 한단을 모두를 사용하지 않고 절반만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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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여기에 다진 생강을 조금 넣어 줍니다.
한티스푼이면 될 것 같은데요. 다진생강이 없으시면 생강가루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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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고춧가루 두큰술을 넣어 주시고요.
덜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줄여서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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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간은 멸치액젓으로 해 줍니다.
까나리액젓도 가능하고요. 새우젓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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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참기름과 설탕이나 매실액 또는 유자소스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무쳐서 새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식초 한두방울 떨어 뜨리시면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봄동무침을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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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마지막으로 통깨를 넣고 잘 무쳐주세요. 골고루 양념이 잘 베이도록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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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다 무쳐졌습니다.
차갑게 해서 드시는 것이 더욱 맛있어요.
- 간으로 사용했던 액젓이 없으시면 진간장과 식초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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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리뷰별점맛있어요! 까나리액젓 넣었고 생강은 안 넣었는데도 맛있네요. 식초 반스푼 넣었더니 더 상큼해요. 해외에 살고 있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해봤는데 친정엄마가 해주던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봄동은 구할수가 없어 그냥 배추로 했는데도 그맛이 나서 만족합니다.2025.11.01 00:20쉐프의 한마디해외에서 드셨다니 한국이 맛이 그리우셨나 봅니다. 배추도 충분히 맛있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봄동은 수출이 안되나. ㅠㅜ 감사합니다.2025.11.02 07:55 -
야야야-리뷰별점맛있게 잘됐어요 감사합니다2025.03.19 12:33쉐프의 한마디맛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 ^^*2025.03.20 19:04 -
천년의약속리뷰별점퇴근하고오는길에봄동을사와서 렛피데로따라했더니맛있네요 살아온세월이몇년인데 그동안레시피없이어찌살았을까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2025.03.15 08:26쉐프의 한마디퇴근하고 지치셨을텐데, 봄동겉절이까지 하셨네요. 그래도 맛있게 만들어져서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2025.03.17 09:30 -
김지운리뷰별점고소하고 맛있어요~ 이파리 먼저 먹고 줄기는 시간지나 먹으니 더 좋네요2025.02.23 17:12쉐프의 한마디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2025.02.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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