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보약이라는 다시마도 한입크기로 잘라주고 세계 10대 장수식품이라는 양배추와 고소함의 대명사 봄동까지 준비했으니 입춘날 음식으론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STEP 11/11
예전엔 겨울이 참 길었던것 같은데... 벌써 입춘.. 봄의 시작입니다. 아직도 추위로 움츠리고 있지만 그래도 봄은 서서히 우리들 곁에 다가오고 있네요. 입춘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기지개 활짝 펴시고 봄을 맞으러 가 보시죠.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