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쫀득한 "감자 옹심이 "
옹심이 만드려면 손이 많이 가서 저는 인터넷으로 구입 했어요 생각보다 엄청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쌀이 부족한 시절에 저렴한 감자로 대체 했던 강원도 지방의 향토 음식인 감자 옹심이는 생감자를 갈아서 완자처럼 만든 새알을 강원도 사투리로 '옹심이'라고 한다죠~ 모양새가 서양의 '뇨끼'와도 비슷 합니다 옹심이에 간이 되어 있어서 더 맛있습니다 시원한 국물에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 늠 별미예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 좋아하는 빈티지홀릭
재료
- 2인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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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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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인터넷으로 주문한 태백 감자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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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2인분 기준 400g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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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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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감자 옹심이 만들때 들깨가루 1큰술을 넣으면 완전 고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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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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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끓는 육수에 감자 옹심이 400g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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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3~4분 끓이면 옹심이가 익는다 그때 약불로 줄여 야채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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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들깨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멸치다시다 반큰술 넣고 간을 맞춘다 (부족한 간은 국간장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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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그릇에 담는다
- 감자 옹심이 끓일때 들깨가루를 넣으면 국물이 고소 하고 맛있습니다
감자옹심이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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