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봄동무침 양념 액젓 황금레시피 요리
마트에 가니 봄동이 나오더라구요. 단맛이 좋고 부드러운 봄동은 겉절이로 무침 요리 하여 드시거나 밥에 비벼 비빔밥으로 드셔도 맛 좋아요. 오늘은 초간단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소개해드립니다. 봄동겉절이 요리 양념 으로는 액젓을 소량 사용해주는데요. 감칠맛과 시원한 맛이 좋답니다. 저는 꽃게액젓 사용해주었으며 멸치나 까나리등 다른 액젓도 사용가능구요.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간장과 매실청, 설탕도 약간 섞어 만든 봄동무침 황금레시피 랍니다. 이 레시피로 드셔보시면 정말 만족하실거에요. 봄동 한다발 지저분한 겉잎은 떼어내고 세척하고 나면 600g 가량 나오는데요. 부드럽고 노란 부분 위주로 절반정도인 300g 사용해주면 되는 레시피에요. 초록잎은 전이나 국 끓여드시면 좋답니다. 초간단 봄동무침 겉절이 만드는 법 시작해볼게요.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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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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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한다발 7~800g 정도 되네요. 봄.동은 납작하게 땅에 가까이 자라 흙이 많으니 잎을 떼어낸 후 세척을 꼼꼼히 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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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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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떼어낸 잎은 물에 푹 잠기도록 담가줍니다. 식초 약간 넣은 물이나 수돗물에 10분 이내로 담가주어 붙어있는 이물질이 떨어질 시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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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10분 후 살살 흔들어 한장한장 문질러 세척해줍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한번 더 세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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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세척한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봄동겉절이 할때 물기를 제거해주셔야 양념이 잘 달라붙는 맛있는 봄동무침 만드는 법 할수 있답니다. 절반정도인 300g만 사용하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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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작고 노란잎들이 더욱 부드러우니 여린잎 위주로 사용해줍니다. 큰 잎은 국이나 전으로 드시면 맛 좋아요. 줄기와 잎이 골고루 나뉘도록 썰어줍니다. 이렇게 썰어주면 양념도 골고루 배고 식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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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작은 노란잎은 통째로 사용해줄게요. 봄동 300g 한입 크기로 모두 썰어주었어요. 귀찮다면 그냥 손으로 툭툭 찢어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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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꽃게액젓 2T 간장 1T 설탕 2/3T 매실청 1T 다진마늘 2/3T 식초 2T 볼에 위분량의 양념을 모두 섞어줍니다. 꽃게액젓은 까나리, 멸치로 대체가능하며 염도가 낮은 꽃게액젓 대신 다른 액젓으로 대체시 1.5T로 양을 줄여서 사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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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고춧가루 4T 까지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잘 저어서 섞어주세요. 묽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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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손질한 봄.동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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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참기름 1T 깨 1T 넣고 마무리해줍니다. 부족한 간은 간장이나 액젓 소량 추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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