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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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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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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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9오늘은 혼자먹을 양 만 만들건데요. 메밀면과 섞어서 2인분같은 1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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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9열무비빔국수 재료 국수 1인분 열무김치 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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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9소금 반수저 푼 물이 끓어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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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9준비한 면을 투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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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9소면은 부르르~~2번만 찬물을 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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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9면을 들어 투명끼가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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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9흐르는 물에 씻어 채반에 받쳐 물끼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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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9믹싱볼에 물을 털어낸 국수를 담고 양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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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9열무비빔국수 양념- 다진마늘 반수저, 고추가루 1수저, 간장 반수저, 설탕 1수저, 후추가루 2꼬집, 참기름 반수저, 깨소금 반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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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9청다미네집은 열무비빔국수 양념엔 고추장은 안넣고 고추가루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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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9손가락에 힘을 빼고 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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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9국수 비빌땐 면이 뭉쳐지지않게 풀어주며 무쳐야 떡지지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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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9오늘은 고명없이 그릇에 담아 내 놓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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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9매콤해지는 혀와 속을 진정시키는덴 계란국이 제일이죠. 멸치육수에 계란풀고 대파만 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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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9준비가 다 되었으니 한젓가락 크게 들여 보냅니다. 우물우물~~혼자 먹어도 그 맛이 변하지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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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9그리곤 계란국 몇한수저 입을 적셔 진화에 나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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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9말이 필요없이 또 한젓가락~~ 허겁지겁 누가 쫓아오지도 않는데 정신없이 먹다보니.. 그리곤 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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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9언제 어느때 나와줘도 항상 만족하는 면요리지만 추운날 매콤하게 먹는 비빔국수도 이리 좋을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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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19토요일만 되면 주말이라는 생각보다 이 추운 날에도 여의도에 모였던 국민들이 생각이 납니다. 어떤 친구는 시험은 포기해도 민주주의는 포기 못하겠다하고 또 어떤이는 창원에서 아침부터 준비해 참석했다는데.. 대단한 민족이란 생각에 콧가 찡끗~ 가슴이 얼얼합니다.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하면서 미래가 밝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네요. 진보든 보수든~~ 고맙습니다. 그대들이 주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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