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워지니까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
포장마차에서 파는
어묵꼬치가 생각이 납니다
길거리 음식으로 인기가 있는
어묵꼬치
한 개 두 개 먹어서는 양이 차지 않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큰 어묵 한 봉지 사다가
어묵탕 만들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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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어묵을 샀더니
길쭉길쭉한 모양도 있고
사각 모양 동그란 모양의
어묵이 있었어요
여러 가지 모양이 있는 어묵을
먹기 좋게 다 잘라서 탕으로 끓이면
먹을 때 편하지만
길거리 포장마차에 파는 꼬치로
먹고 싶어서 긴 모양의 어묵은
꼬치를 끼워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수제비도 넣었어요
어묵탕에 물떡이라고 떡을 넣어서
만들어 먹곤 하지만
떡 대신에 수제비를 넣어서 만들어 봤어요
쫄깃한 맛의 수제비를 넣어도
물떡 만큼이나 맛있기에 넣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