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과 꿀조합 오도독 보쌈 무김치 만들기
수육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보쌈 무김치 레시피 올려봅니다. 무가 맛있는 계절에는 무생채 느낌의 무김치만 곁들여도 너무 맛있죠~ 오도독한 씹히는 맛이 매력있어요. 고기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무김치 드셔 보세요. ^^
2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약 400g 정도
-
또는 대파
-
- 양념
-
-
생략 가능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7무의 두께는 0.7~1cm 정도로 두툼하게 썰어주면 식감이 오도독 더 살아요. 평소 무생채 만들 때보다 두껍게 썰었어요.무김치는 수육과 함께 먹기 1~2시간 정도 전에 미리 만들어두고 냉장고에 숙성시킨 뒤에 먹으면 더 맛있어요.시간 여유가 있다면 미리 만들어 두세요~
-
STEP 2/7무에 소금과 올리고당을 넣고 골고루 섞어 준 뒤 1시간 재워둡니다.
-
STEP 3/7한 시간 정도 절이면 물이 생기면서 두툼했던 무가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이 상태가 될 때까지 재워두세요.
-
STEP 4/7절인 무는 물에 헹구지 않고 물기를 꼬옥 짜줍니다. 물기를 꽉 짜야 오도독한 식감도 좋고 양념에 물이 생기지 않아 더 맛있어요. 절여진 무를 한번 먹어보고 짜다 싶으면 가볍게 물에 헹궈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
STEP 5/7무김치 양념의 짠맛은 절여진 무를 먹어 보고 젓갈 양을 조절해 주세요. 새우젓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좋고 멸치액젓은 깊은 감칠맛이 좋아서 섞어서 사용해요. 무가 맛있는 계절에는 단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무 맛에 따라서 올리고당 양은 조절해 주세요. 무가 맛이 없을 때는 단맛을 더 넣어줘도 좋아요.
-
STEP 6/7물기 짠 무에 양념장 넣고 손에 약간 힘을 주면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약간 힘을 주면서 버무리면 무에 양념이 더 잘 배어요.
-
STEP 7/7양념과 무를 먼저 무친 뒤에 쪽파와 깨를 넣어서 가볍게 섞어주면서 완성합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