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요리 #알배추겉절이만들기 #바로무쳐서먹는겉절이 #수육과겉절이
돼지고기 수육과 함께 먹기 위해서 바로 무쳐서 먹는 그런 겉절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양념도 아주 간단하게 무쳐낸 그런 겉절이요!! 그래서 알배추를 넣고는 바로 무쳐서 만든 양념도 진짜 별거 넣은 것 없이 만드는 겉절이입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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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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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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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30분이 흘렀습니다. 자 이제 후다닥 초간단 바로먹는 겉절이를 만들어 봅시다. 살짝 멸치액젓에 절여진 알배추에 고춧가루, 쪽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매실액을 넣어 줍니다. *** 쪽파는 3~4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 그리고 스스삭 스스삭~~ 배추가 물러지지 않고 손상되지 않도록 잘 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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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잘 버무려진 바로 바로~~ 바로~~ 먹는 겉절이가 잘 무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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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수육과 함께 바로 먹을 수 있는 후다닥 겉절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알배추 조그만 있다면 쟁여 놓고 먹는 겉절이가 아닌, 바로바로 수육과 함께 먹는 아삭아삭한 알배추겉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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