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시 새우전 새우꼬지전 추석 명절 전 종류 새우 꼬치전

노바시 새우전 새우꼬지전 추석 명절 전 종류 새우 꼬치전

노바시 새우로 새우 꼬치전 만들었어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동그랑

[더보기] 딸,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엄마 집밥을 좋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ttps://m.blog.naver.com/kh218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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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노바시 새우
1팩 구매

30마리
대파
2대 구매

작은 크기 쪽파도 가능
밀가루
3큰 술 구매
계란
2개 구매
소금
1꼬집 구매
식용유
구매

새우 데칠 때

물
2컵 구매

400ml
소금
1/3큰 술 구매
맛술
1큰 술 구매

조리도구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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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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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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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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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용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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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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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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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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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

냉동 코너에서 산 노바시 새우입니다. 깨끗하게 손질이 잘 되어 있지요.
STEP 2/13

물(400ml) 2 컵에 소금 1/3 큰 술 맛술 1 큰 술을 넣고 끓으면 새우를 넣고 30초 정도만 데쳤다가 물기를 빼 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새우가 꼬부라져서 모양이 이쁘지 않지요.
냄비 , 스푼 , 채반
새우는 물에 여러 번 씻으면 맛있는 맛이 빠지기 때문에 물에 씻지 말고 소금 맛술 푼 물에 살짝만 데쳤다가 건집니다. 데쳐서 전을 부치면 익는 시간도 짧고 모양도 예쁘답니다.
STEP 3/13

끼워 줄 꼬지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준비합니다.
꼬지
STEP 4/13

저는 노바시 새우전에 파를 끼워 꼬지로 만들어 부치는데요. 새우만으로 부치면 몇 개 부칠 수가 없고 또 새우만 먹는 것보다 알싸한 파를 함께 꽂아 부치면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답니다. 이번에는 쪽파가 너무 비싸서 대파를 사용했는데요. 대파 중에서도 굵기가 조금 가는 걸로 준비해서 새우 몸길이에 맞춰 잘라주고 두꺼운 것은 반으로 갈라서 준비합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STEP 5/13

꼬지에 새우와 대파 순서로 끼워줍니다. 새우가 전을 부치면서 길이가 살짝 줄어들 수 있으니 대파는 조금 작게 잘라 줍니다. 새우만 꽂으면 몇 개 되지 않는데 대파를 가운데 끼우니 10개 나오네요.
STEP 6/13

만들어 놓은 꼬지 위에 고운 채를 이용해서 밀가루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밀가루를 바로 묻히는 것보다 체로 뿌려서 묻혀주면 곱게 골고루 잘 묻힌답니다.
쟁반 , 채반
STEP 7/13

계란 2개에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볼 , 스푼
STEP 8/13

계란 물에 마른 밀가루 묻힌 꼬지를 넣고 앞뒤 골고루 묻혀 줍니다.
STEP 9/13

계란 물 묻힌 꼬지를 팬에 올려 줍니다. 꼬지를 올리는 동안 탈 수가 있으니 불은 약불로 해 주세요. 빈틈은 계란물을 부어 메꿔줍니다.
프라이팬 , 뒤집개
STEP 10/13

앞뒤 뒤집어 가며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새우는 한 번 익혔고 대파도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거라서 너무 오래 굽지 않아도 되지요.
STEP 11/13

구워 낸 전은 튀어나온 부분은 잘라서 깨끗이 만들어줍니다.
STEP 12/13

꼬리가 빨갛게 예쁜 노바시 새우전입니다.
접시
STEP 13/13

맛도 참 좋아요

: 새우를 한번 데쳤다가 부치면 오래 굽지않아도 되고 모양도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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