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가지전 레시피/ 어남선생 가지부침개 만들기
오늘처럼 날이 끄물끄물할 때 간단하게 부쳐먹기 좋은 편스토랑 류수영 님의 가지전 레시피 들고 왔어요 가지전은 제가 예전에 처음 만들어 먹어본 후 생각 외로 맛있어서 자주 부쳐먹곤 해요. 오늘은 어남선생 레시피대로 가기전과 전 간장까지 한번 만들어봤어요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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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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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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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오동통통 반질반질 윤이 나는 싱싱한 가지 하나 준비합니다. 준비한 가지의 양이 많으면 반죽물의 양도 늘려주세요 우선 가지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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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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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주세요 0.6센티 정도 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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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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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숟가락으로 가볍게 저어서 섞어주세요. 뭉친 것을 완벽하게 풀려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대충 저으면 더 바삭해요^^ 떠먹는 요거트 농도로 맞춰주시면 되는데요. 잘 섞어본 후 가루와 물을 조금씩 더 넣어서 원하는 농도를 조절해 주셔도 좋아요 마무리에 소금 1꼬집 넣어서 한 번 더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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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미리 썰어둔 가지를 반죽물에 넣고 골고루 묻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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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예열한 프라이팬에 빈 공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기름을 넉넉하게 부어주는데요. 저는 기름양을 살짝 줄였어요 가지를 겹치지 않게 하나씩 올려서 부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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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불은 처음에 올렸을 때에는 중불로 부치다가 나중에 중약불로 줄여줬어요 주의할 점은 자꾸 뒤집지 않고 2분 이상 충분히 한쪽 면을 부쳐준 뒤 뒤집어주는 거예요. 이렇게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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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어때요~ 가지전 만들기 정말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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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진 가지전은 튀김망에 올려 한 김 식혀주시면 좀 더 바삭하게 즐기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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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이제 전 간장도 후다닥 만들어 볼게요~ 아래 양념을 볼에 넣고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충분히 저어줍니다 양조간장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다진 대파 1숟가락, 청양고추 1/2개, 통깨 약간
- 주의할 점은 자꾸 뒤집지 않고 2분 이상 충분히 한쪽 면을 부쳐준 뒤 뒤집어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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