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달래장 만들기 달래장 레시피 달래장 만드는법 달래장 양념장
봄이 제철인 음식중에서도 달래는 정말 사용처가 많은것 같아요! 달래 된장국, 달래고추장무침, 달래전, 달래주!! 등등 여러가지 레시피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밥을 비벼먹어도 좋고 김구워서 간장양념 대신 사용해도 좋은 달래장이 제일 좋더라고요! 한번 담아 놓으면 1~2주 두고 먹어도 되는 달래장!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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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2배 까지 넣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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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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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건표고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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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4~5cm 2g
-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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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로 대략 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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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입자 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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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g 기호에 따라 1~2스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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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 미림 없으면 육수를 더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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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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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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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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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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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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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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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달래장에 감칠맛 보태줄 초간단 육수 먼저 만들어 볼께요~ 똥땐 대멸 10마리를 냄비에 넣어주세요. 대략 중지 정도 길이 대멸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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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1이정도 크기 슬라이스 건표고 3조각 2g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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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1가로세로 4~5cm 정도 되는 다시마 3장 대략 2~3g 도 넣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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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1물 400cc 를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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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1강불에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2분 정도만 끓인다음 불을 끄고 1시간 정도 그냥 가만히 두시면 감칠맛 팍팍 올려줄 육수가 됩니다. 이걸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양념 완성후 입맛 따라 짠맛 잡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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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1달래 1팩을 준비해주세요. 대략 80g 정도 되더라고요~찬물을 넉넉하게 받아 달래를 담궈 5~10분 불린다음 손으로 뿌리부분과 몸통 부분을 설설설 문질러가면서 1~2차례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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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1달래 뿌리 몸통을 감싼 이 노란 껍질은 제거를 하셔도 되지만 일일히 제거하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이죠!! 먹어도 탈나는거 아니니 물러진 껍질 정도만 제거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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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1달래를 2~3cm 정도 크기로 잘라주세요. 기호에 따라 1~2cm 로 잘라도 드시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달래 뿌리 사이를 제껴보면 황토색 돌기가 나와 자란게 있습니다. 이건 식감이 안좋으니 제거를 해주세요. 주로 큰 뿌리몸통 가진게 이런 돌기가 있는게 많아서 저는 작은 뿌리를 가진 달래를 고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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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1몸통이 큰것들은 칼로 한번씩 눌러주면 속까지 양념이 잘 베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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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1양념장 만들어 보아요~ 진간장 180cc 무게로 대략 150g 를 부어주세요. 간장은 밀도가 물의 1.2배 정도 되어서 180cc 가 180g 은 아니니 주의하세요! 적당히 고운 고추가루 3스푼 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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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1탕 4스푼 40g,미림 4스푼 32g 미림이 없으시면 나중에 육수를 동량으로 더 부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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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1굴소스 1스푼 12g 굴소스는 살균 유통되는 제품이라 변질된 제품이 아니라면 생으로 쓰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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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1간마늘 1스푼 10g, 매실액기스 2스푼 20g 매실액기스 없으시면 설탕을 반스푼과 식초 2스푼을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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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1기호에 따라 땡초 1개 대략 10g 을 잘게잘게 다져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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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1아까 만들어 놓은 육수 반컵 100cc 를 부어주세요.설탕이 완전히 녹게 골고루 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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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1맛을 보시고 설탕이나 육수를 조금 더부어 간을 맞춰주세요. 설탕이 완전히 녹지 않은 상태에서 맛을 보고 추가를 하셔야 정확한 맛을 알수 있으며 아직 달래가 들어가기 전이니 살짝~ 짭짤한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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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1달래를 전부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바로 드시는것 보다 최소 3~4시간 또는 하루를 숙성한 다음 드시면 최고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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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1통깨는 기호에 따라 반스푼 2g 정도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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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1참기름은 지금 넣으면 장의 산폐속도가 빨라지고 시간이 지난후 먹으면 참기름의 꼬소한 향이 다 날아가고 없을거에요. 가능하시면 드시기 직전에 소량씩 덜어서 참기름을 추가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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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1달래장은 김 구워서 밥올리고 건더기랑 간장 적당히 올려 드셔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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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1밥위에 콩나물 같은 다양한 나물류를 올린 다음 달래장 올려 비벼드셔도 정말 맛있고 두부에 올려먹고 도토리묵에 올려먹고 간장 필요한덴 어디든 잘 어울린답니다~봄향기 가득 머금은 달래장~ 맛있게 한그릇 해보세요!
- ** 간은 개인차가 있으니 기호에 따라 육수추가 설탕 추가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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