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소리듣는 멸치볶음 만드는법/ 반찬 중멸치볶음 레시피 /밑반찬 꽈리고추멸치볶음
오늘은 냉장고에 처박혀 있는 멸치 꺼내서 입맛살리는 멸치볶음 만들어 보세요!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독특하게 김밥으로 말아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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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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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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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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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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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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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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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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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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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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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8땡초를 150g 을 준비해주세요. 무게가 애매하시면 사진에 보이는 크기 정도로 대략 15~18개 정도를 준비하시면 되고 고추는 만졌을때 땡땡하면서 윤기가 흐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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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8고추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주세요. 씨가 거슬거림이 있어 제거해주시면 좋지만 씨 가 씹히는게 거슬거린단 느낌이 없으시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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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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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8멸치는 볶음용 중멸치를 사용해주세요. 큰멸치 쓰실거면 반으로 갈래 내장을 제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울이 없으시면 주먹에 한가득 쥐어지는 양으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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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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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8볶을때는 양조간장보다 진간장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양조간장을 열을 받으면 풍미가 좀 많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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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8멸치액젓으로 감칠맛 나는 짠맛을 보태주시고 미림은 알콜도수 14% 짜리 맛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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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8윤기 살리고 단맛을 보태줄 물엿과 맛과 향을 살리는데 일품인 굴소스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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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8후추가루를 뿌려주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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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8팬에 식용유과 참기름을 섞어서 넣어주세요. 참기름을 살짝 섞어주면 고소하게 볶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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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8청양고추를 먼저 넣고 강불에 1분 정도를 복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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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8다음 멸치를 넣어주세요. 냉장고에서 오래묵은 멸치라면 마른 팬에 약불로 한번 볶아서 잡내를 날려주신 다음 사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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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8멸치를 넣은 다음에는 중불로 불을 바꾸고 2분 정도를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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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82분 정도를 볶으면 땡초 숨이 죽고 양념을 먹어서 살짝 이런 색감이 나올거에요. 그때 물 200cc 를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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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8물이 완전히 꾸덕해질때까지 약불에 천천히 졸여주세요. 이렇게 해주시면 멸치의 감칠맛과 고추의 매콤함이 우러나와 맛이 조화를 이루고 멸치가 부들부들 해져서 먹기가 한층 수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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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8꾸덕하게 쫄인 멸치청양고추를 조금씩 덜어 밥와 드시면 끝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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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8독특하게 즐기고 싶으시면 김위에 밥 1공기 210g 올리고 멸치볶음을 넉넉하게 올려 단무지 정도만 올려 드시면 입맛도는 멸치땡초김밥이 됩니다! 너무 매운맛만 나는게 싫으시면 계란 1장 정도 구워 올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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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8썰어서 드셔보시고 매운맛을 더 느끼고 싶으시면 이렇게 멸치와 땡초를 듬뿍 올려 드셔보세요! 끝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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