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얼갈이배추 겉절이 만드는법 김치 양념 쉽게 담그는 방법 여름 별미
요즘 날도 더워지고 한동안 요리하기 싫어졌는데 다시 재미가 붙어 열무 얼갈이배추를 가지고 겉절이를 만들었다. 요즘 날도 더워지고 한동안 요리하기 싫어졌는데 다시 재미가 붙어 열무 얼갈이배추를 가지고 겉절이를 만들었다.
아무나 
빈이와 온이 아빠 빈앤온 푸드 인플루언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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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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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만드는법 어렵지 않다. 김치 양념 쉽게 담그는 방법이니까 지금 여름 별미인 열무와 얼갈이 또는 배추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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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여기꺼 물김치 소스를 사용해 봤는데 성공적이라서 겉절이 양념도 새미네부엌 소스를 사용했다. 참고로 광고 아닌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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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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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쪽파는 비슷한 크기로 적당히 듬성듬성 잘라준다. 손가락 길이 정도로 자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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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설명서에 적힌 레시피를 보면 알배추 1포기 750~ 800g 기준으로 고춧가루 40g(밥숟가락 6스푼)이라고 되어 있다. 내 야채를 기준으로 90g 소스와 고춧가루를 계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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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고춧가루만 있으면 김치 양념이 완성이라니! 이렇게 신박한 요리템이 있다. 게다가 김치 양념 소스에 재료는 모두 국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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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소스 2팩을 사용할 거라 고춧가루 12스푼을 넣고 부어줬다. 이 안에 모든 재료들이 농축되어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만드는 내내 이게 될까? 하기 호기심이 자꾸 몰려온다. 앞서 물김치도 성공했음에도 진짜 된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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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이렇게 만든 겉절이 양념은 5분 동안 불려준다. 불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먼저 양념을 만들고 야채를 준비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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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미리 준비했던 큰 대야에 열무, 얼갈이, 쪽파와 겉절이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린다. 열무 넣으면 열무 겉절이, 얼갈이 넣으면 얼갈이 겉절이 원하는 재료 넣고 버무리면 되는 겉절이 만드는법 참 쉽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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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양념이 너무 꾸덕해서 참기름과 함께 섞어주니 좀 괜찮았다. 양념을 만들 때 고춧가루 양을 살짝 조절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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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는 여름 별미 김치로 불린다. 그만큼 여름이 되면 맛있을 때고 이때 얼갈이와 조합이 좋아서 많이 담그는 열무 얼갈이 김치 담그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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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양념을 버무릴 때 힘을 많이 주면 풋내가 올라오기도 하기 때문에 되도록 살살 문질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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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마지막으로 통깨를 위에 솔솔 뿌려주면 열무 얼갈이배추 겉절이 만드는법 끝이다.세상이 바뀐 만큼 시판 겉절이 양념을 사용해 봤는데 김치 만드는법 이렇게 간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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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뚜껑을 닫고 1~2일 숙성을 하면 더 맛있게 겉절이를 먹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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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1일 숙성 후 다음날에 맛이 더 좋았다. 그래서 점심 먹을 때 상 위에 올렸다. 양념도 맛있고 아삭한 식감도 살아 있고 겉절이 바로 이 맛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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