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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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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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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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들기름 버무릴때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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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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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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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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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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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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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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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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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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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참기름 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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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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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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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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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부추는 부추 길이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손으로 가득 한주먹 쥐어주면 대략 200g 정도가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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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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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오이는 껍질을 벗겨주시거나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표면 돌기를 제거해주세요. 딱봐도 통통하고 큰 경우 한개면 되지만 크기가 일반 적인건 1.5~2개를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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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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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당근은 너무 굵지 않게 채를 썰어주세요. 없으시면 생략을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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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양파는 주먹만한 크기 반개를 0.5cm 정도로 두께로 채를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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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혹시 양파가 너무 맵다 싶으시면 찬물에 30분 정도 담궈 매운맛을 빼주세요. 물 400cc 당 식초 1스푼 정도를 넣어주면 매운맛이 더 잘빠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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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양념장에 적힌 재료를 전부 넣어주세요. 일반적으로는 고춧가루로 무침을 만드는데 저는 오늘 특색있게 고추장을 사용할거에요.간장은 진간장 또는 양조간장중 선택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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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감칠맛 돋는 짠맛 올려줄 멸치액젓과 새콤하게 입맛 살려줄 식초 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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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한국인의 매운맛 간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마늘은 칼로 다진게 아니라 절구등을 사용해 간마늘 사용하시고 고춧가루는 너무 굵지 않은걸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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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단맛은 물엿과 설탕으로 올려줬습니다. 설탕만 쓰는게 아니라 물엿도 같이 넣어주면 음식에 윤기도 살고 더 맛있어 보일뿐 아니라 설탕 특유의 단맛이 좀 강할수 있는데 이 부분이 줄어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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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참기름 또는 들기름중 어떤걸 사용하셔도 되지만 가능하면 들기름 넣어보세요~ 참기름과 남다른 고소한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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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통깨도 잊지말고 넣어주세요. 통깨 고소함을 더욱 살리려면 빻아서 넣어주시면 됩니다.절일게 아니라 짠맛을 조금더 올려주는게 좋습니다. 저는 맛소금으로 올려줬어요~ 꽃소금 있으시면 꽃소금을 동일양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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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빠진양념이 없는지 확인한 다음 양념은 골고루 잘 섞어서 고추장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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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부추를 제외한 재료를 전부 넣고 골고루 무쳐주세요. 부추는 힘줘서 버무리면 풋내가 날수 있으니 양념을 먹여 줘야하는 다른 재료를 먼저 섞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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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부추를 넣고 힘주지 말고 슬렁슬렁 뒤집어가면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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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향도 좋고 땟깔도 좋은 부추무침~ 맛있게 반찬으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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