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레시피 애호박채전 애호박부추전 양념장
저렴하고 간편한 막걸리 안주 부추전 레시피 애호박채전 비 오는 날에 문뜩 생각나는 막걸리와 전! 부추전은 부침가루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부추의 향긋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부추전에 애호박을 채 썰어 넣어 애호박 채전이라고도 할 수 있겠어요. 부추전에 애호박이 있다면 채 썰어 부쳐보세요. 애호박의 달끈한 맛이 부추전 맛을 더욱더 좋게 만들어줘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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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가능
- 애호박채전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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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부추전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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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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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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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4~5cm 정도의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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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애호박은 채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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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반죽 비율 1:1 부침가루 1컵 찬물 1컵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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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부침가루를 넣고 튀김가루 1스푼 넣어요. 튀김가루에는 바삭한 식감을 내는 성분이 들어 있어요. 튀김가루를 너무 많이 넣으면 반죽이 두꺼워질 수 있으니 1스푼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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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물을 붓고 부침가루와 물을 잘 썩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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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반죽에 부침개 재료인 부추와 애호박을 넣고 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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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팬을 가열해 주고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기름이 가열이 되면 부침개 반죽을 팬에 올려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요. 부침개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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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총 4장의 부추전이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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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진간장 2스푼, 식초 1스푼 설탕 0.5스푼 고춧가루, 통깨 약간 넣어 섞어요.
- ***계량 : 밥숟가락 계량컵**
부침가루보다는 부추와 애호박이 80%로 부추의 향과 식감이 좋고 애호박이 들어가 달끈 해요. 재료는 부추와 애호박만 있으면 만들어지는 부침개라 만들기 쉽고 재료비도 많이 안 들어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바삭하게 구워진 고소한 부추전에 양념장 콕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양념장 없이 애호박부추전 자체로도 맛있더라고요. 비 오는 날이 아니더라도 간식이나 야식으로 만들어 먹기 쉬운 부추전 레시피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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