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냉국요리 #콩나물요리 #콩나물냉국만들기 #시원한국물 #냉국의계절이왔다
뜨끈한 국물의 계절이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때아닌 더위로 인해서 시원한 국물이 생각이 날때이지요. 언제부터였나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빨리 더워지기 시작했는지요. 휴~~ 올여름도 폭염이겠죠. ㅠㅜ 우리가 만든 현실인 듯 싶습니다. 이번에는 콩나물국~~ 뜨끈한 국물이 아닌 냉국으로 준비했습니다. 콩나물국 끓여서는 차갑게 해서 먹으면 그것이 냉국이겠쥬~~~ ㅋㅋ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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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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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육수부터 만들어 줍니다. 조개멸치육수 2알, 해물육수 2알을 넣어 주고는 기본 시원한 국물부터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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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국물이 끓었다면 콩나물을 투하한 후 다시금 끓어 오르면 썬파와 다진마늘을 넣어 준 후, 간으로는 멸치액젓으로 해 줍니다. 다시 센불에서 팔팔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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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부글부글 잘 끓여졌다면 마지막으로 청양고추와 레드페퍼홀을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간을 보고 약하면 액젓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끓인 콩나물국을 식혀 둡니다. 다 식은 후에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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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차가워진 냉국에 얼음 한덩어리를 투하합니다. 대접에 담아서는 내 놓으면 속이 뻥뚫리면서 몸이 시원해지는 콩나물냉국 완성입니다. 청양고추의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돌면서 시원한 국물맛에 한번더 수저가 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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