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국물이 우러납니다.조금씩 조금씩~~점차적으로 흥건 해 집니다. 설탕과 염분의 조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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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담궈두고 하루정도 숙성을 시켜주면 좋은데..따로 덜어 바로 드셔도 아주 맛깔난 맛을 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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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담글 수있는 장 종류가 참 많은데요. 오늘은 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달래로 양념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콩나물 밥도 해 먹고 솥밥 맛있게 지어 내 주면 얼마나 좋아들 할찌~~ 여건이 갖춰지면 장 에 대해 본격적으로 쓰고 싶어 한가지씩 차곡차곡 준비하고 알아보고 있네요. 작은 바램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