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임성근 조리장의 고구마 매운 조림 만들기
오늘도 채널 돌리다가 알토란의 임성근 조리장님의 제철 뚝딱 밑반찬이 나와서 보게 되었어요 임성근 조리장님도 백종원 대표님 못지않게 믿고 만드는 레시피거든요 임성근 조리장님은 고구마 껍질을 벗겨서 만드셨지만 저는 그냥 껍질째 졸였습니다 고구마는 5월에 심어서 보통 9월에 수확합니다 9월이 제철로 당도도 높고 맛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항상 마트에 있는 고구마 요즘은 재배 기술이 좋아서 인지 언제 먹어도 당도도 높고 맛있는 것 같아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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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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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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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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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재료입니다 양송이버섯이 큰 편이라서 3개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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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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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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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볶아진 고구마에 물 200ml를 넣고 맛술 4스푼 물엿 4스푼 간장 2스푼 고추장 2스푼 고은 고춧가루 2스푼을 넣고 5~6분을 조려줍니다 그리고 물 대신 육수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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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양송이는 큰 편이라서 6등분 해서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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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조려진 고구마에 자른 양송이와 통마늘을 슬라이스해서 넣어서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볶으면서 양념이 잘 배이도록 해줍니다 마지막 다진 청양고추도 2 큰 술 넣고 불을 끄고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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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강정 같은 조림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한 것 같아요 간이 짤 것 같아서 고추장을 덜 넣었어요 조림 겉은 조금 짠듯하지만 속까지 간이 안 배여서 적당해요 그리고 양송이와 같이 먹으니 식감도 좋아요 매콤 달콤하고 맛있어요
- 썰어놓은 고구마는 찬물에 담 구워서 전분기를 빼주시고 고구마의 단맛도 올라오고 부서짐을 방지를 위해 볶음팬에 식용유를 넣어서 4~5분 정도를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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