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도토리묵 무침 만들기 도토리묵 데치기 양념장
봄비가 자주 내리는 요즈음 봄의 소리 봄의 향기 채소와 함께 섞어서 무쳐먹으면 그게 바로 봄소식 입니다.
3인분 
10분 이내 
초급 
안녕하세요? 쿡마밍 입니다 딸아이와 언제까지 함께할수 있을지 레시피를 남겨서 언제나 볼수있게 함께할수있게 추억하고싶어서 기록하게 되었답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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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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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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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도토리묵 반모, 상추 땡초, 간마늘 , 양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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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물이 끓으면 소금 1T를 넣고서 묵을 통째로 넣어서 데쳐줍니다. 5분 정도 중불에서 끓여서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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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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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묵이 데지 전과 식감이 다릅니다. 탱글탱글하고 부드럽고 쫀득하고 맛이 달라졌어요. 저는 주문에 의해 길고 크게 잘랐어요 크기는 개인의 취향껏 너무 얇고 작게 자르면 깨지고 맛이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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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채소는 냉장고 있는 것 이용하시면 됩니다. 상추는 손으로 잘라주든지 적당하게 잘라주고, 양파 채 썰고 간 마늘, 땡초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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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양념장 만들기 볼에 설탕, 고춧가루 간 마늘 1T씩 넣어주고 진간장 4T 넣어주세요. 땡초 썰어준 것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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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썰어둔 양파와 상추 등 함께 넣어준 뒤 양념장을 넣고서 숟가락 2개로 골고루 뒤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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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도토리묵을 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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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참기름 1T를 넣고서 묵이 깨지지 않게 숟가락 2개로 조심스럽게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 시판 도토리묵은 제품에 따라 그 특유의 보관향이 나기도 하기에 끓는 물에 데쳐서 조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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