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볶음밥 만드는 법 계란 스팸볶음밥 레시피 간단한 햄 볶음밥 만들기
스팸볶음밥 만드는 법 계란 스팸볶음밥 레시피 간단한 햄 볶음밥 만들기
아무나 
재료
- 볶음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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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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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8볶을 재료인 야채와 달걀 그리고 햄을 전처리 해줄게요. 우선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어떤 야채라도 가능해요. 저는 만약 이날 호박이 있었으면 넣었을거에요. 당근도 사진에 보이는 만큼만 있어서 저만큼만 사용하였는데 사실 더 있었으면 더 많이 넣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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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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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8양이 무척 아쉬운 당근은 조금이지만 골라 낼 수 없게 작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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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8표고버섯도 작게 다녀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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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8야채는 이렇게 먹기 좋게 전처리가 다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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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8오늘의 주인공 스팸을 꺼내서 먹기 좋은 크기보다 조금 크게 ^^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은 크게 썰어서 시각적이로나 맛이 크게 느껴지게 큼직하게 잘라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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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8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이기 위해 뜨거운물에 한번 담궈서 5분간 방치해 주었다가 물을 빼서 준비해줍니다. tip. 이렇게 하는 이유는 스팸의 기름이랑 보존료를 조금이라도 용출 시켜서 적게 먹게 하려는 엄마의 마음이 조금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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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8달걀 2개도 잘 풀어서 준비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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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8볶기
저는 그리들에다가 볶아 주었어요. tip. 그리들에서 요리를 하면 좋은점은 열전도율 때문인지 화력이 쎄게 느껴져요. 그래서 볶음밥이나 고기 구울때 집에서도 그리들을 많이 사용해요. 단점은 ㅎㅎㅎ 볶음밥 할때 재료들이 막 여기저기 밖으로 튕겨 나간다는거에요 ㅎㅎ 하지만 맛있는 볶음밥을 위해 그리들을 포기 하지 못하겠어요. 그리들에 식용유를 넣고 다진 파를 넣어서 파 기름을 내주세요. 기름은 조금 넉넉히 넣어주세요. 맨 처음에는 한스푼 정도 기름을 넣었다가 나중에 너무 뻑뻑해서 재료들이 익기 전에 타려해서 이 정도 한번 더 넣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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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8어느 정도 파 기름이 나왔다고 생각이 들면 나머지 야채를 넣고 볶아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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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8야채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아까 물기를 빼서 준비해둔 스팸을 넣어서 볶아 주세요. 이리저리 잘 섞어 가면서 먹기 좋게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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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8어느 정도 익었으면 가운데를 비우고 달걀 푼 물을 넣어 스크램블 스타일로 달걀을 익혀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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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8달걀까지 다 익혔으면 아까와 같이 가운데를 비우고 간장 1.5스푼을 넣어서 타기 전까지 조린 후 나머지 재료들에 합쳐서 볶아 주어요. 이렇게 간장을 볶아 주면 중국집 볶음밥 맛이 나요. 살짝 불맛나는 그런 볶음밥맛을 내기 위해서 간장을 탄듯이 볶아 줍니다. tip. 후라이팬에 조리 시에는 다른 재료들이랑 안섞이에 한쪽으로 밀어 놓으신 후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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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8볶을 양의 밥을 준비하신 후 재료들과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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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8이때 양손에 나무주걱이나 국자로 볶아 주면 좋다고 해요. 국자로 위에서 누를듯 밥이 뭉쳐져 있는것을 부셔주면서 볶아 준다고 하는데 이론적으로는 알겠는데 저는 이 방법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양손으로 밥을 가르듯 가르고 모으고 가르고 모으고 이렇게 여러번 해주다 보면 뭉쳐져 있는 밥이 풀어져서 골고루 볶아져요. 아직도 뭉쳐진 밥이 보이네요. 밥을 볶아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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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8어느 정도 밥이 볶아 졌으면 저는 팬에 불을 끄고 참기름을 한스푼 넣어 주어요. 이미 충분히 볶아 졌고 그리들에 남아 있는 여열로 충분하게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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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8참기름을 넣고 밥을 골고루 섞어 줍니다. 그리고 잠시 넓게 펴 두면 고들고들한 맛있는 불맛나는 스팸볶음밥이 완성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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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8저는 사실 스팸볶음밥이라고 불리우고 실은 야채달걀볶음밥인것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확실하게 스팸 볶음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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