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얼큰한 김치우동 레시피
찬바람이 부는 요즘 따뜻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이 그리워지는데요. 이럴 때 딱 어울리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김치우동인 것 같아요. 겨울철 밖에서 꽁꽁 언 몸과 속을 따뜻하고 얼큰한 김치우동 국물이 따뜻하게 데워줘요. 새콤한 김치의 맛이 입맛까지 돋워줘서 물리지 않게 끝까지 먹을 수 있답니다. 또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그릇으로 안되겠죠?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한번 익혀두시면 겨울 내도록 알차게 만들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1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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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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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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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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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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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어묵을 꼬치에 끼워주셔도 되고 넓게 써셔도 됩니다. 취향껏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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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팽이버섯도 밑동을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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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김치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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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설탕이나 올리고당을 0.5 큰 술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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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고춧가루 1큰 술과 맛술 1큰 술 넣어줍니다. 얼큰한 걸 원하시는 분들은 고춧가루를 0.5 큰 술 더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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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멸치육수나 한알육수를 넣어주고 물500ml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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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김치 국물도 3 큰 술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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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팔팔팔 끓여줍니다.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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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끓을 때 대파 썬 것, 우동사리 넣어주세요.고명용 파 남기는 것 잊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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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바로 어묵과 버섯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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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어묵과 우동면이 익었다 싶을 때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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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면기에 옮겨주고 남겨둔 대파 고명으로 올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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