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국 어묵탕 간단어묵국 오뎅탕 끓이는 법 초간단어묵국 어묵요리
어묵은 국민반찬이라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한 가지 이지요 평상시에 어묵볶음으로 많이 만들어 먹지만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어묵볶음보다는 어묵탕 어묵국으로 끓여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요즘은 어묵 모양도 다양하고 어묵탕 육수까지 들어있는 어묵탕 재료도 있지만 원하는 어묵 사다가 국물도 간단하게 끓일 수 있어요 바쁜 아침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어묵국 간단 어묵탕 레시피입니다 간단하게 무 썰어 넣고 따로 육수 끓이지 않아도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하고 맛있어요 동전 육수 넣고 끓인 후 청양고추와 홍고추 넣고 끓여 놓으면 숟가락이 빨라지는 어묵탕 레시피입니다 어묵 요리 국물 맛내기에는 국간장과 진간장을 반반씩 섞어서 만들거나 동전 육수를 넣거나 감칠맛 나는 참치 액을 넣어주면 육수 없이도 맛있는 국물 맛내기가 가능하지요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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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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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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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사각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둥근 어묵도 어슷 썰어줍니다 무는 너무 작아서 그냥 동글동글 썰어놓고 대파도 큼직하게 썰고 청양고추 홍고추도 송송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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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냄비에 물 4컵을 붓고 동전 육수 2개를 넣어줍니다 무도 썰어서 넣어주고 팔팔 끓여줍니다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등을 넣고 진하게 끓여 놓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갑자기 바쁜 아침 육수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물요리 어묵탕입니다 어묵탕 끓이는 시간은 10분도 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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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육수가 끓기 시작하면서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국간장 1숟가락과 참치 액 1숟가락을 넣고 다진 마늘도 반 숟가락 넣어줍니다 참치 액을 넣으면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어묵탕 맛도 감칠맛이 있고 맛있어요 참치 액이 없을 때에는 국간장과 양조간장을 넣어주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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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동전 육수와 무만 넣어 끓이면 국물 맛이 맹숭맹숭하고 별로이지만 어묵이 들어가면 어묵의 감칠맛이 어묵탕 육수 국물에 퍼지면서 조미료를 넣은 듯 입에 착착 감기는 맛있는 국물 맛이 바로 맛있어진다는 사실은 잘 아시지요 사각어묵을 넣고 어슷 썰어놓은 둥근 어묵도 넣은 뒤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후추 톡톡 넣어주면 어묵탕 어묵탕 간단 어묵탕 요리 완성입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되는데 싱겁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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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얼큰하고 칼칼하고 바쁜 아침 후다닥 끓여서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 요리 국물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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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부드럽게 익은 무와 어묵이 시원한 국물 맛을 만들어 시원하면서 청양고추의 칼칼함으로 더욱 맛있어요 아이들이 먹을 어묵 탕이라면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빼고 끓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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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쉽고 간단한 어묵탕 끓이는 법 아침메뉴로 아침국으로 간단하게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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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날이 추워지면 오뎅탕 국물이 맛있어지는지 모르겠어요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어묵탕도 맛있지만 집에서 가족들 위해 간단하게 끓이는 어묵탕 레시피 만 있으면 한 그릇 국물까지 맛있는 어묵탕으로 얼어있는 손과 발 온몸이 사르르 녹는 느낌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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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국에 밥 말아 먹어도 맛있지만 저처럼 따로 국밥으로 몇 가지 반찬과 함께 한 그릇 드시면 더할 나위 없답니다
- 밥숟가락 계량/계량컵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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