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보다 맛있는 솥밥] 버섯멸치솥밥 늘보리 칼집현미 만능양념장 무쇠솥 보리밥 현미밥 버섯솥밥 잔멸치솥밥
"특식 메뉴 라면, 치토스를 먹기 위해, 나는 매일 건강한 밥을 짓는다." 어제 남편과 나는 시큼한 김장김치를 송송 썰어 넣은 칼칼한 라면을 한 그릇씩 먹었다. 역시 너무나 맛있었다. 최애과자 치토스도 나눠먹었다. 추후에도 특식 라면과 치토스를 죄책감 없이 먹기 위해 오늘 아침 메뉴는 건강 솥밥 '버섯 듬뿍 멸치 솥밥'이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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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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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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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볼에 늘보리 압맥 100g, 칼집현미 100g과 물을 부어 10분 동안 불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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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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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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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강불로 예열한 무쇠솥에 불린 늘보리, 칼집현미를 넣고 물은 손가락 한마디 잠기게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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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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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끓고있는 무쇠솥에 미니표고, 팽이버섯, 덖어준 잔멸치, 올리브오일 1T를 넣고 뚜껑을 닫는다.(강불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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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중불에 15분 더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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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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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약불에 10분 더 뜸들이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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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버섯듬뿍멸치솥밥, 계란후라이, 만능양념장을 섞어 맛있게 즐긴다.
- 덖은 잔멸치는 비린내 없이 짭쪼롬한 감칠맛을 우러내고 풍미깊은 버섯육수가 양념없이 먹어도 슴슴하게 맛있다. 씹는 식감 좋은 현미보리밥은 오래 불리지 않아도 되는 늘보리, 칼집현미로 밥을 짓는다. 늘보리, 칼집현미는 일반 보리, 현미보다 소화가 잘되고 부드럽게 씹힌다. 유아들은 양념장 없이 먹이고 어른들은 각자 기호에 맞게 양념장 양을 조절해서 비벼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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