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안했는데 수육은 먹고싶을때! 찰떡궁합 알배기 배추 겉절이 레시피
김장철에는 수육과 갓 담근 김장김치가 최고의 궁합이죠? 그치만, 아직 김치가 남았거나 김치를 담그지 않을 때는 알배기배추 겉절이만한 수육 짝꿍이 없는데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맛있고 다양한 고기레시피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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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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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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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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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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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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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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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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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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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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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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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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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 도마
- 조리용나이프
- 믹싱볼
- 위생장갑
- 완성접시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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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알배기 배추를 한잎씩 떼어낸 후 깨끗이 씻어 손으로 툭툭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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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찢어둔 배추에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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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쪽파를 원하는 양만큼 넣어주세요 원하지 않거나 쪽파가 없다면 대파를 어슷썰어서 반컵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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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겉절이라 배추는 절일 필요가 없으며, 찹쌀풀도 생략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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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새우젓, 멸치액젓, 매실액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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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조물조물 무치면서 설탕을 조금씩 추가로 넣어주세요 겉절이는 바로 먹을 김치라 단맛이 충분히 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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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마지막으로 통깨를 넣고 한번 더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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