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장조림 쫀득한 맛 최고! 새송이버섯 메추리알조림
간장 소스에 조린 새송이버섯과 메추리알이 짜지 않아 그냥 먹기에도 좋고,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새송이버섯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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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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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가루1티스푼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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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메추리알 두 팩을 사서 삶아요.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고 삶아서 찬물에 얼른 식혀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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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삶은 메추리알을 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팩에 넣고서 마구 흔들면 서로 부딪히면서 껍질에 금이 가요. 그럼 껍질 까는 것이 조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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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메추리알 껍질을 다 까고 드뎌 본격적으로 새송이버섯장조림, 메추리알조림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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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새송이버섯은 길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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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냄비에 물 종이컵 2컵을 넣고, 간장을 반컵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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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맛술 2스푼, 물엿 5스푼, 생강청 0.8스푼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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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그리고 대파 1대와 다시마 1조각, 통마늘 5개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강불에서 5분 정도 끓여줍니다. 대파는 썰지 않고 통으로 2~3등분해서 넣어주면 돼요. 저는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것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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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5분이 지난 뒤 다시마만 먼저 건져내고 약불로 줄여서 뚜껑 닫아 5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그리고서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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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건더기를 건져낸 후 새송이버섯과 메추리알을 모두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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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끓어오를 때까지 잠시 뚜껑을 닫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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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끓어오르면 버섯과 메추리알을 골고루 잘 뒤적여주고 계속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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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새송이버섯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간장소스는 부족하지 않아요. 새송이버섯과 메추리알이 갈색으로 물들고 간장소스 양이 반으로 줄어들었으면 준비한 청양고추를 넣어서 매운 맛을 더해줍니다. 저는 매운 고추는 생략했지만 청양고추를 넣어 만들면 매콤하면서 깔끔한 맛으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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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청양고추를 넣고 1분 정도만 더 끓인 후 불을 끕니다. 그러면 새송이버섯장조림, 메추리알조림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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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완성된 새송이버섯장조림을 그릇에 가지런히 담아줍니다. 갈색으로 색이 입혀진 새송이버섯과 메추리알이 먹음직스러워요. 무엇보다 짜지 않아서 좋아요. 그냥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알맞은 간과 농도의 새송이버섯장조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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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새송이버섯의 쫀득쫀득한 식감이 참 좋아요. 씹는 식감이 좋아서 먹는 재미가 있고, 맛도 좋아요. 새송이버섯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송이버섯 메추리알장조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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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생강청이 들어가서 은은한 향과 맛이 깔끔하구요, 영양 많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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