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야채볶음 간단반찬 쏘야볶음 비엔나 소세지볶음요리
오늘은 오랜만에 #소세지야채볶음 #쏘야볶음 #소세지볶음레시피 로 아침문을 열어봅니다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들 넣고 만들어본 #소세지볶음 #비엔나소세지볶음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울긋불긋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가 들어가 색깔이 곱다 보니 식욕을 더 당기게 하는 #소세지요리 에 #반찬 으로 또는 #맥주안주 로도 좋지요 레시피는 계량스푼 사용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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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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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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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비엔나소시지와 양파 꽈리고추를 준비하고 마늘은 편 썰어 넣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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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비엔나 소세지는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줍니다 칼집을 넣는 이유는 열을 가하면 벌어지면서 모양도 보기 좋지만 소세지양념이 쏙쏙 잘 배어 들게 함이지요 냉장고에 있던 소세지는 끓는 물에 휘리릭 데쳐냅니다 이과정은 생략해도 되지만 저는 어묵이나 소세지 같은 종류는 살짝 데치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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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노란 파프리카도 요리한다고 몸통은 채 썰어 쓰면서 꽁다리 쪽 잘라놓은 것을 사용했어요 빨간 파프리카 대신 방울토마토 넣었는데 파프리카가 들어가도 방울토마토가 있으면 넣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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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볼에 굴 소스 2 큰 술 케첩 2 큰 술 올리고 당 1 큰 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올리고당대신 설탕으로 대신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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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둥근 팬에 올리브유 1 큰 술을 둘러준 후 편 썰어놓은 마늘을 충분히 볶아 마늘향이 올라오면 소세지를 넣어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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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소세지를 넣고 칼집이 벌어지도록 볶다가 칼집이 벌어지면 썰어놓은 남은 야채 모두 넣고 센 불로 아삭하게 볶아줍니다 야채를 볶을 때 불이 약하거나 오래 볶으면 야채들이 물러지고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질퍽해지고 아삭함도 없어지기에 센 불에서 야채를 재빨리 볶으면서 만들어놓은 양념(소스)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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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마지막에 후추와 통깨를 넣으면 #소세지케찹볶음 #소세지굴소스볶음 완성입니다 굴 소스가 없을 땐 굴 소스 대신 간장, 설탕, 식초, 케첩으로 대신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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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소세지볶음 #아이반찬 #술안주 로도 잘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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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마트에 가면 가끔 한 팩씩 사 오게 되더라고요 요리도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없어도 한 번씩 만들어 먹게 되는 #소시지반찬 중 한 가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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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아이들이 방학이라 삼시 세끼 아이들 반찬 때문에 신경 쓰이시지요 그럴 때 남은 야채들 넣고 #소시지볶음 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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