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먹어도 질리지는 숙주나물은 숙주나물만 무쳐도 맛있고 좋아하는 차돌박이와 무치는 것도 너무 좋아하지요 좋아하는 나물 숙주나물 무침은 콩나물보다 더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나물 중 한 가지입니다 숙주는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면 양이 꽤 많은 편이라 라면에도 넣어먹고 나물로도 무쳐서 먹곤 하지요 아삭아삭 #숙주나물 #숙주나물무침 #숙주데치기 까지 자세하게 올려드릴게요 나물 요리를 워낙 좋아하는 저는 여러 가지 나물들을 만들어 먹곤 하는데 초록 초록 제철 나물을 주로 만들어 먹지만 가끔은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숙주나물요리 #숙주무침만드는법 #숙주나물만드는법 #숙주무침나물무침 #숙주나물데치기 #숙주요리 #숙주나물요리 #나물반찬 오늘 저와 함께 시작해 보실까요 레시피는 계량컵 계량스푼 사용 1 큰 술=15ml 1컵=200ml
마트에서 구입하는 숙주보다 싱싱하고 양도 많은 숙주를 오일장에서 가면 잊지 않고 구입한답니다
STEP 2/10
숙주나물을 숙주가 잠길 만큼 물을 넣고 살살 흔들어 3~4차례 세척한 후 채반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STEP 3/10
물기를 톡톡 흔들어 털어낸 후 냄비에 담아준 후 소금 0.5 큰 술을 을 넣고 물은 1컵 정도 부어줍니다
STEP 4/10
뚜껑을 덮은 후 센 불에서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3~5분간 숙주를 데쳐주면 되는데 데친 후 바로 흐르는 물에 휘리릭 한번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식성에 따라 사용하는 열기구에 따라 시간은 조절할 수 있어요 숙주를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한번 헹구어주면 아삭아삭한 숙주나물을 드실 수 있어요
STEP 5/10
물기를 뺀 숙주에 다진 파 국간장 참치 액을 넣어줍니다
STEP 6/10
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넣고 통깨는 살짝 갈아서 넣어줍니다
STEP 7/10
나물 종류는 무친다음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싱거워질 수 있기에 처음엔 조금 짭짜름하게 무쳐주는데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꽃소금이나 맛소금을 조금 넣어준 다음 살살 털어가면서 살살 버무려줍니다
STEP 8/10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간단하면서 아삭아삭한 #나물반찬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나물 종류 완성입니다
STEP 9/10
나물마다 맛과 향이 각 다른데요 숙주나물은 봄나물처럼 향이 강하지도 않고 사시사철 언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물로 아마도 호불호가 덜한 나물 중 한 가지 아닐까요
STEP 10/10
콩나물보다 숙주나물을 더 즐겨먹는 저는 재래시장 오일장에 가면 빼놓지 않고 구입하는 나물 중 한 가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