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집 양배추샐러드 드레싱 하얀색 샐러드소스 사과마요드레싱
돈까스집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식당에서는 키위원액을 사용하지만 원액에는 안 좋은 성분이 너무 많아요. 사과요구르트와 마요네즈를 이용해서 건강하게 식당표 하얀색 드레싱을 만들어 보세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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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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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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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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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껍질과 씨를 제거한 사과 반개와 양파 20g, 사과맛 요구르트를 준비해요 이 소스의 농도는 주르륵 흐를 정도로 묽습니다. 너무 묽은 것이 싫은 분들은 요구르트 말고 떠먹는 요거트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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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믹서기에 사과, 양파를 조각내어 담고 사과요구르트 3, 올리브유 2, 꿀 2 고운소금 0.5, 레몬즙 2, 마요네즈 4를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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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건더기 없이 곱게 간 후에 간을 보고 단맛이나 신맛, 고소한 맛을 조절합니다. 단맛은 꿀이나 설탕으로, 신맛은 식초나 레몬즙 고소한 맛은 마요네즈로 조절해요사과드레싱에 레몬즙을 넣어주면 갈변 없이 하얀색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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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드레싱의 농도는 이 정도로 걸쭉하게 묽습니다. 양배추에 뿌려먹기 딱 좋은 농도예요 :) 더 뻑뻑한 것을 선호하시면 아까 얘기한 대로 요구르트 대신 요거트, 꿀 대신 설탕을 넣어주면 이보다 되직한 농도의 소스가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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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드레싱은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두면 일주일 정도 냉장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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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남은 요구르트는 마셔도 되지만 다음에 또 사용하기 위해서 얼음틀에 얼려주었어요. 다음에 사용할 때는 3조각 정도 꺼내서 갈아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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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시간이 지나면 층이 분리되는데 흔들어 섞어서 먹으면 돼요. 시간이 지나도 색은 여전히 고운 하얀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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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적당히 달콤하고 상큼하고 고소한 드레싱이에요 양배추랑 정말이지 찰떡인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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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거나 양배추 채칼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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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이렇게 보슬보슬하고 가늘게 채 써는게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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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채 썬 양배추는 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헹궈서 물기를 쭉 빼줍니다. 이때 얼음 서너개를 함께 넣어주면 양배추가 더욱더 아삭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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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양배추는 초록색 겉잎에만 잔류 농약이 조금 있고 우리가 섭취하는 부분에는 농약이 거의 없어서 물에 5분 정도 담가두면 충분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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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이거 맞죠? 식당에서 본 그 하얀색 드레싱~ 맛도 거의 유사해요. 마요네즈를 레시피보다 더 많이 넣으면 훨씬 더 비슷할 건데 저는 이 정도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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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고소하고 상큼하고 달달한 사과마요드레싱 양배추가 맛있는 초여름이 지나기 전에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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