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마요네즈 안 들어가고도 훨씬 더 맛있는 초스피드 퓨전 건강 양배추채 샐러드 만들기
Total time: 1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양배추 1/3개(700g); 디죤 머스타드 5T; 꿀 5T; 들기름 3T; 식초 1T; 소금 1/2t; 들깨가루 1T; 후추가루 1/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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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Fusion집밥er

마요네즈 안 들어가고도 훨씬 더 맛있는 초스피드 퓨전 건강 양배추채 샐러드 만들기

얼마 전에 개발해서 저희집에서 히트친 신메뉴랍니다. 돈까스랑 같이 나오는 양배추채 샐러드에서 착안했지만 소스는 그 맛하고는 전혀 다르고, 무엇보다 마요네즈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런 맛을 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나 할까..ㅎㅎ 튀김 음식하고 정말 잘 어울려요. 돈까스, 치킨까스, 치킨너겟, 치킨핑거, 피쉬스틱, 모짜렐라 스틱 등 야채 없이 먹으면 느끼해서 금새 물리는 것들과 드시면 건강에도 좋을 궁합입니다.

4인분 10분 이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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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Ingredients

[재료]

[드레싱]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채칼의 칼날은 갈라진 것이 아니라 저렇게 편편한 것을 사용하셔도 양배추 자체에 결이 있기 때문에 그냥 채 썰어져 나와요.

양배추는 속 안이 깨끗해서 안 씻어도 된다고도 하지만 저는 생수에 한 번 헹궈줬어요.

씻은 후의 양배추입니다. 물기는 체에 받쳐서 빼고 페이퍼타올로도 닦아내주세요.

물기가 마를 동안, 보울에 드레싱 재료를 한꺼번에 넣어줍니다. 순서는 상관없어요.

꿀과 소금만 골고루 섞여서 녹아들면 드레싱은 완성이구요.

완성된 드레싱에 씻어둔 양배추채를 넣어 주걱과 젓가락으로 조심조심 섞어가며 버무려주면 끝이랍니다~ 무쳐놓으면 많은 것 같지만 튀김 먹으면서 먹다보면 금새 다 없어져요.

양배추가 없으시면 다른 샐러드 채소에 드레싱을 버무리셔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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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asy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건강하고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태그Tag

#사이드 #밑반찬 #튀김 #튀김요리 #양배추 #양배추채 #샐러드 #오리엔탈 #퓨전 #들기름 #드레싱 #소스 #양배추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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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쉽게 잘해먹엇어용^^ 자주해먹을듯요ㅋ

강남스카이
자극적인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 데요. 이 레시피는 재료도 복잡하지않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참고로 연유대신 우유랑 설탕조금 넣었구요. 매실청 없어서 물엿으로 대체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노맘
맛있게 먹었어요 땅콩이 안들어가는데 고소한 땅콩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크리스탈파파
넘넘 맛있게 먹었어요.레시피 감사합니다

쉬리8497
레몬즙없어서 식초넣어서 먹었더니 괜찮네요

햄스터5
원래는 올리고당 안썼었는데, 레시피보고 한번 시도해봤지요~ 또 다른 맛있음이 있네용^^감사합니다.

ehss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