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무침은 고기먹을때 꼭 필요한 레시피죠.부추무침은 삼겹살이나 훈제오리 먹을 때 꼭 함께해야 하는 요리인데요 상추겉절이 대신에 부추무침으로 많이 먹는 편인데요 부추요리는 다양하지만 간단하게 만들어 부추무침 먹어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고기와 잘 어울리는 부추무침은 곧바로 먹어야 제맛이죠 냉장고에 보관이 어려운 무침이라 바로 먹어야 변색이 없어요 이국주 부추무침은 꼭 따라 해봐야 하는 레시피인데요 간단하면서도 손쉽게 식탁 위에 올릴 수 있어 매력이네요
부추는 하우스 재배로 사계절 내내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부추전으로 많이 해 먹는 부추요리는 무침으로 상큼하게 먹어도 좋지만 국주 부추무침은 신선함이 오래가도록 만든 레시피 같아요 부추는 끝부분과 뿌리 부분을 손질해 주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불순물이 나오지 않게 해 주세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은 필수이죠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부추는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채썰어 주시고 아릿한 맛이 싫다하시면 찬물에 담가 주시고 물기를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STEP 3/6
먹기 좋게 썰어둔 부추와 양파는 큰 볼에 담아주세요 상추겉절이와 같이 부추무침도 그날 바로 먹어야 맛있는데요 두고 먹기에는 식감이 좋지 않더라고요 채소는 바로 손질해서 먹는 것이라면 세척에 신경을 써주세요 식초 몇 방울로 혹시 있을 잔여농약을 제거해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고춧가루 와 참기름 통깨를 넣고 무침을 해줄 건데요 이국주부추무침은 다른 양념을 많이 하지 않더라고요 그 이유는 부추가 숨이 죽어 식감을 잃어버리기 때문인데요 간을 하지 않는다면 심심해서 먹기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무리 고기와 함께 먹어도 간이 없다면 조금 아쉬울 거 같아요
STEP 5/6
그럴 때는 맛소금으로 대신해 주세요 맛소금 약간 넣어 간을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이렇게 만든 부추무침은 신선함이 오래가더라고요
STEP 6/6
부추무침 레시피 만들어봤어요 정말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데요 요리초보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간단하게 만든 부추무침은 삼겹살과 함께 먹어도 맛있을 거 가아요 고기와 먹기 딱 좋은 부추무침레시피는 맛소금으로 간을 해서 그런지 숨이 금방 죽지 않아 좋더라고요 맛소금이 조금 어색하다 싶으면 가는소금으로 대신해도 좋을 거 같아요 부추향이 강해서 밥비벼 먹어도 맛이 좋을거 같네요 입맛 없을 때 한번 드셔보세요 아릿한 양파맛이 입맛을 살려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