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바지락살을 시장에서 사 오셨어요. 그렇다면? 저도 좀 사용해야겠죠.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사 오신 바지락살 넣어 애호박볶음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애호박도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사 오셨어요. 어머니께서 사 오신 재료로 제가 반찬 한 가지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따로 장을 보지 않고 반찬 한 가지 만들어서 오늘 하루 일과 시간 단축을 했네요. 너무 좋습니다. 시간은 금보다 소중하니까요. 애호박볶음 만들 때 새우살도 많이 넣지만 바지락살 넣어도 맛있습니다. 쫄깃쫄깃한 식감! 그럼 지금 바로 바지락살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