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 만들기
간단하고 예쁜 전골요리인 밀푀유나베입니다. 손님초대요리로 좋아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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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샤브샤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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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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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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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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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물에 해물다시팩을 넣고 센불에 팔팔 끓여주세요. 약 10분 정도 끓여준 뒤 다시팩은 건져서 간단하게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필요한 육수의 양은 약 1리터 정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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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끓여둔 육수 1리터에 국시 장국 약 120ml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국시 장국 대신 쯔유나 국간장과 액젓을 섞어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대신 국시 장국처럼 많이 넣으면 안되고 간을 봐가면서 조절해서 넣어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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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알배추는 잎을 낱장으로 떼서 깻잎과 함께 식초를 탄 물에 잠시 담가주세요. 야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준 뒤 식초를 2스푼 정도 넣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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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식초물에 담가두었던 알배추와 깻잎은 흐르는 물에 한장한장 세척한 뒤 채에 밭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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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숙주도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서 세척한 뒤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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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느타리버섯은 지저분한 밑동을 잘라내고 손으로 가닥을 찢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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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소고기는 핏물을 키친타월로 닦아서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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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먼저 도마 위에 알배추 잎을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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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알배추 잎 위에 깻잎을 비슷한 크기로 깔아주세요.알배추 잎의 크기에 맞추느라 작은 깻잎은 두장을 깔고 커다란 깻잎은 한장만 깔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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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깻잎 위에 소고기도 펼쳐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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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소고기 위에 다시 알배추 -> 깻잎 -> 소고기 순으로 계속 올려주면 되는데 높이를 균일하게 맞추려고 알배추 위치를 반대로 놓고 또 한번 쌓아줄게요.
이런식으로 3번~4번정도 쌓아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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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겹겹이 쌓은 야채와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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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전골냄비 바닥에 숙주와 양파채를 적당히 깔아준 뒤 겹겹이 쌓은 야채와 고기를 전골냄비에 빙 둘러 가며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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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가운데 부분에 느타리버섯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남겨두고 빙 둘러 가며 담아주고 마지막에 느타리버섯을 가운데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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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밀푀유나베에 만들어 둔 육수를 빙 둘러서 부어준 뒤 센불에 팔팔 끓여주세요.밀푀유나베는 식탁 위에서 끓이면서 드시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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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볼에 양조간장 3스푼, 식초 1스푼, 물 3스푼, 연겨자를 취향껏 넣고 잘 섞어주세요.소스는 각자 입맛에 맞게 양념을 가감해서 만들어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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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완성입니다. 소스에 콕 찍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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