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보다 고소한 보리새우볶음 (술안주로도 좋아요!)
술안주로 해먹으려고 보리새우를 사왔습니다.
그런데! 안해먹고 냉동실에 방치 중인 보리새우를 꺼내 보리새우볶음을 만들었더니
남편이 도시락 반찬이 떨어지면 계속 만들어달라고 조릅니다.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맵찔이고 싱겁게 먹는 우리가족 레시피입니다. 요알못 남편도 보고 따라할수 있도록 작성해봤어요~ㅎㅎ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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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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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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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보리새우(80g)를 반찬통에 담길 만큼 준비해서 마른 팬에 넣고 바삭하게 볶아줍니다.
(새우를 볶으면 잔가시들이 바스러지면서 까실 거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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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볶은 새우를 채망에 넣고 가루들을 탁탁 털어줍니다.
(하나 집어먹어보면 새우깡 생각이 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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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천천히 두 바퀴 두른 후 보리새우를 넣고 볶아줍니다.
새우가 금방 타므로 중불에 볶아줍니다.
(하나 집어먹어 보면 더 고소해서 맛있습니다.ㅋㅋ)
술안주로 먹으려면 여기서 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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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새우에서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면
양념(간장1T,굴소스1T,물엿2T,소주2T)을 넣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줍니다.
한두마리가 타려 하면 불을 끄고 통깨1T와 파조금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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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조리를 할수록 더욱 고소한 맛이 나는 보리새우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 새우를 태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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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부리뷰별점간단히 만들수 있는 최고의 안주였어요 먹태보다 맛나네요굳2023.03.23 23:28쉐프의 한마디네~ 보리새우가 조리법도 간단하고 맛있지요~2023.03.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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