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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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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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봄동을 듬성듬성 썰어주셔도 되고 손으로 대강대강 찢어주세요 (아기에게 씻은 봄동을 주고 마구마구 찢으라고 하니 정~~~말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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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크기는 이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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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아기가 찢으니 잘게 잘게 찢은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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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찢은 봄동을 끓는 물에 넣고 1분 정도 데쳐 줍니다.
이때, 소금을 1t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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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냄비에 750ml 가량의 물을 붓고 멸치,다시마,건표고를
넣고 육수를 내어 줍니다.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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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육수가 끓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놓습니다.된장1T,액젓1t,다진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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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아기랑 먹을거라 고춧가루와 고추는 뺏지만
그냥 드실거라면 고춧가루 1T,송송썬 청양고추를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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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보글보글 육수가 끓으면 건표고를 뺀 나머지를 건져내고 양념장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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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데쳐서 찬물샤워한 봄동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 주다가 다진 파 넣으면 완성입니다.
- 마지막에 꿀을 1t 넣어주시면 된장의 쿰쿰함이 사라지고 감칠맛이 돋습니다.
기호 이기 때문에 안넣으셔도 무방합니다.
봄동 특유의 시원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정말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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