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가 번거로운 매뉴는 노놉! 간단하면서 입맛도 활력도 살려줄 메뉴가 필요할 때, 향이면 향, 양념이며 식감까지 다 맛있으면서 포만감도 채워 줄 간단버전 깐풍만두 어떠세요? 수요미식회에서 이연복 셰프님이 소개한 레시피라 특히 믿고 해 먹는 메뉴인데요. 냉털재료로 대충 따라해도 맛있어요. 식구들 입맛도 취향저격이라 또 해달라는 신청쇄도 우후훗! 불금에 다시 해먹기로 예약 완료 했지요.
냉동군만두에 중화요리의 풍미를 더한 간단메뉴, 깐풍만두 레시피 시작합니다!
베트남고추를 갖춘 주방이 많지는 않아 고춧가루로 고추기름을 내서 조리했고요.
쥐똥고추 (베트남고추, 마른고추) 가 있으면 고추기름 내는 과정 생략하고 쥐똥고추와 소스 재료를 함께 볶아요